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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평점 :

내 블러그를 보면 부업으로 뭘 해보고자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사실 제대로 블러그에 글을 남긴 것도 얼마되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블러그를 해야겠다고 느낀게 얼마 안 된다는 것이다 블러그에 후기를 남겨야 하는 의무로 인해 딱 후기만 남기는 용으로 쓰고 그대로 묵히고 있었다 작년에 디딤돌 모모 학습단을 시작하면서 그 외 책 서평을 쓰기 시작했다 그때도 뭐 서평용으로 글을 좀 써야지 정도였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평상시 글을 쓰거나 내 생각을 메모로 남긴다던지 그런 것은 일에 관련 된 것 아니면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렇게 하다보니 좀씩 일상글도 쓰게되고 서평 쓸때 귀찮지만 나중에 다시 요약된 글을 보니 어 괜찮네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살아가면서 그때 그때 남기는 일상 글이 그리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지나서 읽어보니 아 그때 이 느낌이었구나 새삼 새로웠다 일년 이년 .... 수십년 뒤면 서평뿐 아니라 나의 삶의 그때 그때 기록이 남아 있겠네 그런 맘이 들자 글 쓰기를 즐기지 않는나도 쓰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잘 못쓰니 시간이 걸리고 그러니 수고스러워 후다닥 쓰기도 쉽지 않고... 나름 시간들여 적어도 남들에겐 대충 쓴 글로 보이겠다 싶기도 하다( 철자 띄어쓰기 ㅠㅠ 체크 없이 그냥 올립니다 먹고 살기에도 바빠요 ㅡ.ㅡ)
여튼 요즘 계속 듣는 김미경의 유튜브 대학에서 계속 끊임없이 온라인에 집을 지어라 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라고 말한다 난 아날로그가 편함 사람인데 이게 참 쉽지가 않다 블러그 글쓰기 기능도 아직 초보수준으로 어버버 거리느라 요즘 블러그 글쓰기 종류의 책에 눈이 자꾸간다 주로 이런류 책은 결국은 블러그 잘해서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이야기로 종결된다 난 사실 그게 맞지 않는데 이게 내가 읽는게 뭔 소용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또 한편 궁금하다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그래서 자꾸 서평 신청하게 되고 최근에 관련 영상을 찾아보게 되나보다
이 책은 최근에 읽은 블러그 책과는 좀 다르다 그건 블러그 글쓰기 테크닉에 좀 더 관해서 였다면 이 책은 그 내용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좀 더 광범위하게 블러그로 수익창출 가능한 구조까지 다양하게 포함시켜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