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출신 엄마라 과학 쪽 책은 고르기가 쉽지 않다 아이를 위해 여러 분야 과학 책을 잘 고르는 (전집 책 아님!) 블러그 엄마들 보면 분명히 이과 출신 일거라 생각하게 되더라4학년 아들 과학 책이 쉽지가 않다 나도 4학년 때 배운 과학은 어느 정도 수준이었던 걸까?이 책 표지를 봤을 때 4학년이라고 적힌거랑 제목이 눈에 팍 들어왔다동시로 생각하고수필로 이해해고문제로 논술하는로로로 초등과학무슨 과학책에 동시 수필 논술이란 단어를 제목에 넣어 놨나 궁금했다 4학년 동안 배우는 교과서 내용을 다루는 책이라서 궁금했다1과에서 4과는 4학년 1학기에 배우는 내용,5과에서 9과는 4학년 2학기에 배우는 내용이다저번주 금요날 아들이 오전에 Ebs 온라인 수업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3과 내용이었다질량이랑 무게의 정의를 제대로 못 내리겠더라 ㅜㅜ 이 책 읽고 알게 되었고 남편한테도 물어보니 정확히 대답 못했다 (둘다 이과ㅡ.ㅡ)? 보통 생각하는 과학 책은 딱딱한 내용의 지식 책이란 선입견이 머리속에 자리 잡고 있다저자는 각 장에서 다루는 가각의 주제와 그 핵심 내용을 3 가지로 풀어낸다1)동사ㅡ과학 지식을 딱딱하지 않게 동시를 통해 친근하게 접근하게 한다2)수필ㅡ글쓴이의 여러 경험이 과학 내용에 옷을 입혀 그럴듯한 드라마를 만든다 독자는 이야기를 읽는 동안 글쓴이의 생각과 함께 걸어가게 된다3)문제ㅡ문제 형식의 이야기:각 장마다 끝에 2개의 문제가 있다 초등학생이 전혀 맞추기 불가능한 문제도 있다 이건 독자에게 답을 바라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생각하고 글로 써 보길 바란다나도 답하지 못 하는 질문 도 여러개 였다 심지어 책 내용을 다 읽어봐도 모름 다시 앞 쪽으로 돌아가 내용을 확인해봐도 나와 있지 않았다 작가가 원해던 바가 이런건바 보다 틀에 박힌 답을 찾지말고 자유롭게 말해보라고!아~ 그런데 부모 맘이라 그런지 아님 때가 많이 탄 어른의 시각이라 그런지 이게 참 쉽지 않다 픽션 책도 아닌 논픽션 책의 제시되 문제에 과학적 상식이나 논리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는 것이!핵심 내용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핵심 단어는 붉은 색이라 눈에 바로 들어와서 좋긴하다한 권으로 한 학년 전체 과학 내용을 공부하고 알게 되어 있어 좋다 동시로 과학 내용을 표현 한게 참신하고 재밌기도 하다 하지만 왠지 지식책으로 보기에는 약간 부족해 보인다 좀 더 설명이 더 있으면 이해에 도움이 더 될것 같아서 이다 이건 학부모의 눈으로 봐서 그럴수도 ~아들은 글자도 크고 두껍지 않으니 부담없이 일어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