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샐러드 & 샌드위치 - 가벼운 한 끼
박선영 지음 / 리스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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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하고 살아가는 새대에 살고 있다 그중에서 필수적인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고 있다 새롭게 맛있는 먹거리들이 우리들 앞에 있기에 참지못하고 먹다보면은 우리의 몸을 이룹지 않거나 건강에 위험 신호를 가지게 된다 이책은 책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에게 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되는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이책 표지를 보면 너무 너무 맛있는 음식으로 보인다 샐러드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에게는 맛있는 반찬으로 받에는 보이지 않았다 ^^

 

책장을 넘기면

 

 

 

 

채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이렇게 나와있다 나도 몇가지 채소는 몸에 좋다고만 알고 있었찌 자세하게는 처음 보았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채소의 구입과 손질하는법 그리고 보관법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가 있다 오늘도 채소를 사왔기에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그리고 드레싱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볼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드레싱이 있는지 몰랐다 너무 많아서 자신이 좋아하거나 음식에 맞는것을 찾아서 먹으면 좋을것 같았다

 

 

 

 

 

샐러드를 보면서 이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샐러드가 아닐까 싶다 시리얼과 딸기 키위가 들어있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다

 

 


 

 

 

나는 샐러드라고 하면 채소만 먹는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책을 보면서 고기 종류도 같이 먹을수 있는지를 처음 알았따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거 보면서 배고파서 미치는줄 알았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맛나게 먹을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맛과 영양을 챙길수 있는 음식이 아닌가 싶다 너무 먹음직 스럽고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좋았다 봄이 다가오는 소품을 갈때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샌드위치다

 

 

 

 

 

남은 채소를 만드는 건강주스 만드는 법도 나와있다 ^^ 채소를 음료처럼 간단하게 바쁜 일상에 아침에 한잔하고 출근하면 좋을것 같은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웰빙 샌드위치 만드는 건강빵이라는 소개도 되어있어서 빵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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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 뒷물결 - 시진핑의 7인방, 중국의 권력이동
고진갑.유광종 지음 / 책밭(늘품플러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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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 뒷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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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의 4개

 

 

처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 대한 외부의 힘중 그중에 제일 가까운 중국에 대해서 궁금증으로 인하여 보게된 책이다 서평단을 신청하였지만 당첨이 안되었는되 중복당첨으로 오게된 책이라 조금 찜찜함이 있지만 그래도 책받는 즐거움으로 볼수 있었다 우리는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물건중에 하루라도 중국물품을 사용하지 않고는 살수 없다고 한다 그만큼 사회에서는 더 저렴한것을 찾다보니 중국산 제품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중국제품이라면 안좋은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본다 중국의 힘이 그만큼 우리 경제에 영향력은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그만큼 그 경제와 같이 돌아가는 바퀴인 정치에 대한것도 알고 싶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2013년부터 이끌어가는 정치국 상무위원 7인의 이야기와 안타깝게 떨어진 2명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책은 9명의 중국의 정치적인 힘을 가진 9인의 인물의 성장과정과 그속에서 정치적인 생각과 그리고 어떤 힘의 작용으로 자신이 그 자리에 왔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리고 중국의 정세가 어떠한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기구가 다르다는것 그리고 공산당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당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처럼 국민이 선거를 하는것이 아니라 대표들이 다시 대표를 뽑고 그리고 힘과 힘의 막대결로 인해 뽑힌다는것 이익이 있고 그 힘의 균형을 맞쳐서 뽑히더군요 그리고 인물마다의 특색과 정치적인 특색을 아주 잘보여주어서 보면서도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변해갈지와 중국의 대북관계와 경제에 대한 생각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본과 중국의 대립하고 있는 댜오위도우에 대한 생각을 해보며 중국의 동북아공정에 대한 생각도 해보는 봐입니다 동남아에서 중국의 힘은 세계적이라고 생각되고 국제통화가 아직 달라지만 위안화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중국 정치인들이 이끌어 갈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었던 책이며 중국의 정치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중국을 조금더 알고 싶으신분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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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방 뤼시 엔벨 형사 시리즈
프랑크 틸리에 지음, 이승재 옮김 / 노블마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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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방 스릴러 그리고 추리를 좋아한다면 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무서운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처음 교통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첫글이 나온다 그속에서 사람의 욕망 차를 치인사람의 돈다발을 보고 실업자인 두명의 사람들의 욕망에 사로 잡혀 늪지대에 사체를 버리게 되고 그돈이 나중에 유괴범에게 건내줄 돈이라는 것을 알고는 무서워하는 모습 그리고 유괴범과 그의 동성의 애인과의 싸이코패스의 모습까지 그리고 범인을 쫓는 그녀의 모습까지 그녀의 추리로 인해 벌어지는 모습 그리고 글로 세밀하게 보여주는 세밀한 묘사로 상상속의 일이 잔인성이 들어가는 싸이코패스의 범인의 모습 그리고 어릴적 인형의 빨간리본으로 추리하면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돈을 둘러싼 두 친구의 잔인한 인간성까지 그리고 어떻게 벌어진 사건까지 생명체의 자유럽게 해주고 영원함을 주겠다는 법인의 잔인성까지 보면서의 잘못된 인식이 엄청난 것을 보여준다 내가 운전을 한 뺑소니라면 어떠했을까? 실직이라는 힘없는 가장이라면 그리고 옆에서 꼬드기는 친구까지 있다면 나도 그렇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과 잔인성이 얼마나 더 나빠지는지 보여준다 돈을 둘러싼 더러운 모습까지...

책을 보고 영화도 보았다 이해되지 않는 장면도 이해를 도왔고 프랑스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다가 영화의 언어를 보고 배경이 프랑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경으로 나오는 풍력발전기가 있었고 바다가 옆에 나온 모습은 나의 상상력에서는 산위에 여러개의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고 도로옆에 작은 창고가 있는 공장지대라고 생각하였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중 책에서의 여자 주인공과는 너무

다른 미녀가 나와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여자 주인공이 이뻤다 ^^

 

 

풍력 발전소가 있는 폐공장창고의 모습이다 영화의 모습

 

 

주인공의 아이가 있는 엄마로 나오는되 너무 이쁘게 나온다 책과 너무 다르다

 

그리고 이책의 제목 처럼 죽은자의 방이 마지막에 나오는되 책에서 나온 죽은자들의 방의 묘사에는 엄청난 위압감과 무서움으로 다가오지만 영화에서의 장면은 그렇지 않은 느낌이다 조금 저렴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책으로 읽는 그 압박감은 너무 재미있었지만 말이다 책과 영화와 조금 다른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였고 임산부는 나오지도 않았으면 마지막의 뺑소니의 결말도 다르게 나와서 조금 아쉬웠다

책이 영화보다 좋았던 작품이었다 영화는 조금 못살린 느낌으로 다가왔던 느낌이다

 

 

장님인 유괴아이의 머리를 빗고 있다 범인이 이거 책읽고 보는되 무서웠다

 

 

싸이코패스인 범인이 청소부로 분장하고 경찰서에 일하고 있는 주인공을 찾아가서 만나는 모습 싸이코패스의 대단함

 

 

싸이코 패스의 원숭이를 삶아서 박제할려고 하는 모습 잔인성은 상상 이상이었다 이장면은

 

책 제목의 죽은자들의 방인 박제로 된 방 생각보다는 안무서웠다 책에서 너무 무섭게 들어서

이것은 별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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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 아름다운 멜로디 뒤에 가리어진 반전 스토리
이민희 지음 / 팜파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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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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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는” 책에서 삶이 묻어있고 사랑이 있고 역사가 있고 정이 있는 음악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책의 이야기 중에 내가 아는 이야기도 있다

 

 

EV1 의 폐차하기 위해 모아놓았다고 표현한 그림

 

EV1 전기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다큐로 보았고 그래서 알고 있는 이야기 이속에서 음악이라는 장르에서도 그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있는자들의 일부의 욕심으로 인해 좋은것이 폐기되는 현실이 안타까운 사실이다 그리고 이책에서 너무 잘만들면 먹고 못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일본에서 만든 자전거가 너무 튼튼하고 좋아서 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아이러니 한 느낌이 들었다

 

 

오즈의 마법사를 표현한 그림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되 ‘Over The Rainbow' 가 대표적인 음악이다 나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되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는되 게이를 대표하는 음악이며 게이의 약자들을 의미하며 무지개도 그렇고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그렇다고 할때 너무 놀랬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핑크색 옷을 입고 미국에 돌아다니면 게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음악의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음악이 약자들을 대표하고 그속에서 살아나간다는것 오즈의 마법사가 그런내용인것은 알지만 그렇게 음악으로 이야기 한다는것을 알고나서 조금 음악이란 어떤것인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Over The Rainbow' 노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새로웠다 그리고 비틀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존레논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되었다

 

이책은 이처럼 사랑과 역사 혁명 그리고 외로움까지 음악으로서 표현할수 있는 언어라는 것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희망도 줄수 있는것이 음악이라는 이야기를 속에 내포하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가수 싸이가 빌보드 2위를 하고 그 문화를 전파하고 한류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문화처럼 싸이의 이야기도 언제쯤이면 음악의 역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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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한빙 경제대이동 - 우리는 경제 대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스한빙 지음, 차혜정 옮김, 권성용 감수 / 청림출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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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한빙 경제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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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에 별 4개

 

 

 

 

이책은 중국의 경제학자인 스한빙이 중국경제에 대한 여러 가지 방면과 현재의 모습 거품경제와 그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모습과 중국의 정치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중국은 경제에 대해서는 경기부양책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에 중국정부가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물가상승과 경제침체를 맞이하기 때문이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참 여기에서도 시기라는 것이 어떤지 말하고 있고 정치라는 바퀴가 얼마나 경제라는 바퀴와 같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속에서 돈의 움직임은 부동산과 주택의 거품경제를 일으켰고 다시 그 자본이시장으로 흘러감으로서 시장경제의 물가가 올라간다는것 돈의 순환이란 정치와 대립하고 있다는것을 적실히 보여준 책이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에 대한 여러 가지 비교와 그속에서 경제를 말하고 있고 기축통화에 대한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러시아의 자원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도 너무 좋았다 나에게 경제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주었기에 생각의 폭이넓어졌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최근에 읽은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와 연동이 되어서 더욱 경제라는 측면을 알수 있었고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는 미국인의 입장에서 본 시대적 상황과 경제를 말하고 있고 스한빈 경제대이동은 중국인으로 경제적 모습을 말하고 어떻게 해야할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두책은 에너지 자원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많다 에너지 자원 그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나 그 자원을 대신할수 있는 자원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이책은 그 한정된 자원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그속에서 중국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그속에서 미국과의 대립과 함께 중국과 미국의 비교를 하고 있으며 그속에서 중국의 안의 사정과 그속에서 돈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주위의 각국의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으며 역시 거품경제가 나와있다 두책을 보면서 지금 현재 모두 말하고 있는 한정된 자원과 식량자원에 따른 경제의 이동이 참 재미있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게 된다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하지 못한다면 이세상의 경제와 미래는 어떻게 되어가는가 그리고 그 에너지를 처음 개발하고 선보이는 나라는 이지구라는 한정된 땅에서의 주도권을 잡을것인가? 아니면 멸망하게 될것인가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보았다 재미있었다 에너지자원을 가진자가 세상을 지배할것이라는 것을 알고부터... 자원의 고갈로인한 경제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할 것은 지구를 벗어나야하지 않나는 생각뿐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주로 나가 자원을 가지고 온다면 유럽에서 대항해시대가 일어났듯이 대우주시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제로성장시대와 같이 해보았다 이책 너무 재미있고 우리가 대처해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게 하였다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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