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쫄깃 - 메가쑈킹과 쫄깃패밀리의 숭구리당당 제주 정착기
메가쇼킹.쫄깃패밀리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쫄깃한 인생

만화가가 서울에서의 놀이터를 만들어 본다는 생각에 시작되어 홍대를 생각했지만 의견을 나누던중 제주도라는 곳을 선정하였고 티셔츠를 판돈으로 첫원정으로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의 제주도의 지리를 보고 알아보던중 연락이와 그곳에서 쫄깃센터 공사가 시작된다 참 재미있다 공사를 하기위해 사람급구를 하는데... 그곳으로 와준 사람을 보면 읽으면서 나도 저런 여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무임금을 받고 일을 해주고 사람을 만남으로서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젊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보겠지만 지금은 누군가 나의 나이를 물어보고 나이를 듣는 순간 중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보기보다 어리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나이는 많다 나는 뭐했나 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작가보다는 어린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배짱이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책을 읽으면서 공사중의 에피소드에 화장실과 막걸리 그리고 인터넷 공간의 관심 그리고 작가님의 면상이 들어난 웃긴 모습과 그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사진 웃기기는 하다 근되 자꾸 보면 조금 그렇다 ㅋㅋㅋ

그리고 보말이라는 생물에 대한 관심 그놈이 무엇인지 제주도 가서 확인하고 싶고 고비와 고사리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강아지 다행이 왠지 모르게 귀여울것 같은 녀석 지금쯤은 다커있을것 같은 개 그리고 애기공장 애인과 함께 한번 방문하고 싶다 그방 예약하고 싶은되 힘들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문어잡이는 한번해보고 싶다 문어풍년이라는데 내가 갔을때 문어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 작은 텃밭도 한번보고 싶고 앞에 서있는 나무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말이다 그리고 먹거리 보말이 들어있는 국수와 고기국수인가 먹어보고 싶고 제주도에서 나는 새우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배고프다 쩝~~~~ 그리고 주인장이 만든 매운스프도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쯤에 나오는 책을 보는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직접가서 봐야 좋은지 안좋은지 알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곳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노래가 생각난다 "떠나요 둘이서 훌훌털어버리고 제주도...." 떠나고 싶다 이곳에서 한 1주일정도 있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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