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모리스 열린책들 세계문학 244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믿기지않는다.
이 소설이 그 시대에 쓰여졌음이.
여운이 남아.. 예쁜 파란 책 하드커버만 만지작거리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
사카이 준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패미가 넘쳐흐르다 못해- 여성들이 일부 여성들을 욕하는 현 한국사회에서, 불편한 책이 맞다. '오보카타현상'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아~ 너희나라 중년여성은 그렇구나~" 넘겨지지 않는다.
일본책 속의 여자들이 확실히 불편해졌다.
일본 중년 여성을 대표하진 않겠지만,
보편적이라는 무서운생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미여사의 추리물은 확실히 힘이 느껴진다.
전개가 힘차다. 그 분위기를 애정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코노히 2 - 시무룩 고양이
큐라이스 지음, 손나영 옮김 / 재미주의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1권을 샀기에- 2권도 샀다.
완결이라 기쁘다. (엥?)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스트 러브
시마모토 리오 지음, 김난주 옮김 / 해냄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동안 일본소설에서 질리지도 않는지 계속나온 -
여자살인범의 재판을 두고,
살인의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의 균형이 좋다.
대사는 임팩트가 적절해서. 아주 좋았다.
번역이 급했나? 소설의 분위기가 안잡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