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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아 줘도 될까? - 경계 존중 교육 그림책
제이닌 샌더스 지음, 세라 제닝스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9년 1월
평점 :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사람과 사람관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모든것을 함께 한다는 개념에서 개인의 소중함을 무시하며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불편한 점이 있어도 맘과 다르게 상대를 허용하고 감수하게 되는데 그런 작은 행동들이 사실은 내가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말아야 할 경계를 무너뜨리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올바른 나의 의사 전달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해야 하는 행동의 반경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나는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생활의 습관은 연령이 어릴수록 그리고 나이가 많다고 해도 고민해 보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친구는 어떻게 의사 전달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