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어느 그릇에 담겨도 어느 곳에 있어도 자신의 모습을 억지로 담아내지 않는데 내가 있는 그곳에 자신을 마추며 함께 어우러진다. 물은 자신을 내려 놓고 다시 자신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않는다.  물처럼 살아간다면 .. 아무 욕심없이 모든 것을 담아내는  물.. 물이 되고 싶다. 순리대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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