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하철입니다. 오늘도 똑같은 곳을 똑같은 시간에 달립니다.  지하철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 그러나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이야기. 지하철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몸으로, 대화로, 행동으로.. 그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역에는 또 어떤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사람들이 지하철를 이용하게 될까요. 나의 지하철은 또 어떤 이야기 실고 달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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