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작은 틈으로 살짝 고개를 내미는 새싹이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자라서 어떤 모습을 할지 생각해 봅니다. 저 곳을 나오기 위해 쏟아 부은 노력을 봅니다. 틈만 나면 작은 틈만 나면 그안에 우리의 그리움과 생명력을 봅니다. 그 생명력에 그 힘을 보고 우리도 함께 힘을 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