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와 니체🐶소피 탈 멘 글 , 마이테 슈미트 그림, 김자연 옮김오늘은 “최악으로 특별한 날” 이야바보 같은 막대기를 다리에 달고서 세상에 나가야 하거든오늘은 티보가 어린이 재활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기쁘기보단 최악의 날이라 생각하는 티보티보는 재활훈련도 하지 않고 고약한?티보가 되어 간다그러던 티보가 반려견 니체를 만나게 되며 이루어내는 눈부신 성장이야기 이다.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티보와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 니체가 이루어 내는 감동적인 스토리티보와 니체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단단해지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