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번에 합격하는 산업안전기사 필기+무료특강 - 전 과목 이론 핵심체크 무료특강, CBT 기출문제&모의고사 무료제공!
장창현 외 지음, 김유창 감수 / 성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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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산업안전기사는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업장의 안전관리 인력이 더욱 강조되면서 산업안전기사는 기업의 인사 조건과 채용 기준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수험서는 많은 수험생에게 필수적인 도구가 됩니다.



<한번에 합격하는 산업안전기사 필기+무료특강>은 과거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단기완성형 수험서입니다. 총 6과목에 걸쳐 있는 방대한 이론을 핵심 위주로 압축하여 학습 부담을 낮추고, 최신 출제 경향까지 반영하여 실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지 않고, 각 단원 옆에 관련 기출문제를 함께 배치해 암기해야 할 내용을 바로 점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학습자가 내용을 공부한 후 바로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이해와 기억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개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최신 법령과 출제 기준까지 충실히 반영하였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마주할 문제 유형에 대한 감을 미리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저자가 직접 제공하는 핵심 특강과 부가 자료입니다. 각 과목의 중요 이론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저자 특강은 개념 정리에 유용하며, CBT 방식의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도 무료로 제공되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PC를 통한 학습이 가능해 틈틈이 복습하거나 자기 주도 학습을 이어가기에 효율적입니다.


필기 시험은 방대한 분량 속에서 중요한 내용을 골라 빠르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번에 합격하는 산업안전기사 필기+무료특강>은 단순히 양을 줄인 요약서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구성된 실전 대비용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기사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꼭 맞는 실용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한번에합격하는산업안전기사 #성안당 #장창현 #서청민 #신영철 #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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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한 말하기를 위한 리닛 쌤의 영어 교정 수업 - 작은 디테일을 손봤을 뿐인데, 영어가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다!
리닛 알네자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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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한 말하기를 위한 리닛 쌤의 영어 교정 수업>은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여전히 문장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 책에는 한국어식 사고에서 비롯되는 어색한 영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10년 이상 1천 명에 이르는 한국인 학습자를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흔히 겪는 표현상의 오류를 분석하고 100가지 자주 틀리는 표현들을 교정해줍니다.


책에서는 여러가지의 한국 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실제 영어 환경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경우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예요”를 “It’s service”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It’s on the house”라고 원어민들은 실제로 표현합니다. 또한 “컵라면”을 “cup noodles”, “물티슈”를 “water tissues”라고 말하는 것은 한국식 콩글리시, 혹은 잘 못된 대명사가 그대로 굳어진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책은 한국어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는 데서 오는 잘 못된 점들에 대해 알려주고, 이를 수정하는 법도 알려줍니다.


또한 책에서는 단순히 틀린 영어 표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합니다. 문법이나 단어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문화적 맥락까지 함께 고려하여 설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go+동사의 경우 원래는 go and 동사가 go n 동사가 되고 한단계 더 줄어들면서 go+동사로 변해오는 과정을 설명해줘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한 말하기를 위한 리닛 쌤의 영어 교정 수업>은 문장을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진짜 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영어 문장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 고민인 학습자라면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처럼자연스럽고정확한 #말하기를위한리닛쌤의영어교정수업 #리닛알네자 #동양북스 #문충200 #문충200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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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스파이 전쟁 - 간첩, 공작원, 인간 병기로 불린 첩보원들의 세계
고대훈.김민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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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간첩이나 스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영화 속 이야기나 과거 역사책의 한 장면을 먼저 떠올립니다. 스마트폰, 위성,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누가 목숨을 걸고 정보를 몰래 빼돌릴까? 그리고 정말 그런 사람들이 지금도 존재할까? 이런 질문은 어쩌면 당연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생각에 맞서 이 책은 남한과 북한의 첩보원 두 사람의 삶을 통해 첩보원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작전을 펼치는지를 보여줍니다.


<남북 스파이 전쟁>은 단순히 스파이의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처한 정치적 상황과 인간적인 고뇌를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특히 김동식과 정구왕 이 두 인물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이 얼마나 외롭고 치열한 길을 걸어왔는지 가슴에 와닿습니다. 국가와 체제는 그들을 필요로 했지만 결국 책임지지 않았고 두 사람 모두가 그 틈에서 방황했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김동식은 18살 때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김일성정치군사대학에 들어가 4년간 간첩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후 남파되어 지하조직 활동 중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신분이 들통나고 북한에서조차 버림받을 수 있다는 불안에 휩싸여 다시 남한으로 내려옵니다. 그러나 작전은 실패로 끝났고 결국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붙잡히게 됩니다.

그 후 전향한 그는 자신이 죽였던 경찰의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우리는 이념의 희생자”라고 말합니다. 그 장면을 보며 이념이라는 이름 아래 이용당하고 결국 어느 국가에게도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 한 사람의 고백처럼 느껴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반면 정구왕은 대한민국의 대북공작관이었으나 중국 단둥에서 납치되어 북한에 220일간 감금된 뒤 극적으로 탈출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남한으로 돌아온 그를 기다린 건 박수갈채가 아니라 끝없는 의심과 경계였습니다.

국가는 그를 필요로 했지만 그의 신분이 들통났을 때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파이는 국가를 위해 살아가지만 결국 양국 모두에게 버림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언급된 역사적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의 이야기 역시 흥미를 끕니다. 그는 소련의 스파이로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소련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보를 전달해 러시아가 독일에 군사를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첩보는 단순한 첩보가 아닌 역사의 흐름을 바꾼 첩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첩보전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북한에는 김일성정치군사대학이 존재하고, 남한에는 국정원의 비공식 사망 첩보원들인 ‘이름 없는 별’들이 그 숫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에도 수미테리처럼 민간인을 동원한 스파이 활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재미있는 점은 과거처럼 애국심을 강요하며 만들어진 스파이였다면 요즘에는 금전적 보상을 통한 첩보 활동이 이루어 진다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남북 스파이 전쟁>은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의 실체를 두 인물의 극적인 삶을 통해 들여다보게 합니다. 첩보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들의 첩보전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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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행동경제학 - 교과서에서 설명하지 않는 우리의 선택과 심리
김나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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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다양한 소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판단이 시간이 지나면서 ‘속았다’는 느낌이 들거나, 후회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최소한의 행동 경제학>은 우리가 그런 판단을 하게 되는 심리적 메커니즘, 즉 36가지의 심리적 함정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어릴 적, 우리는 종종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나면 인사해라. 언젠가 그 인사가 너에게 돌아올 것이다"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는 학연, 지연 등으로 인한 인사 비리 뉴스가 반복해서 들려오곤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단순 노출 효과’와 ‘유사성 효과’라는 심리학적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가 어렸을 때 막연히 들었던, 혹은 사회 생활을 하며 종종 접하는 뉴스들에 대한 경제학적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효과를 뒷받침하는 실험과 논문을 소개하고 출처까지 명시함으로써 독자이 더 잘 납득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 책은 전통적인 경제학 책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을 벗어나, 구어체로 친근하게 서술되어 있어 성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겪은 생활 속 사례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복잡한 이론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관계를 맺을 때, 대화를 나눌 때, 목표를 이룰 때, 선택을 할 때, 비용을 지불할 때, 혹은 같은 상황에서도 행복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등 일상 속 수많은 장면들을 행동경제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최소한의 행동 경제학>을 통해 행동경제학 이론을 익히고 나면, 앞으로 소비를 하거나 행동을 결정할 때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선택을 유도하는지, 어떻게 하면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지를 분명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행동 경제학을 통해 일상 속 선택과 소비에 대해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싶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최소한의행동경제학 #김나영 #가나출판사 #북유럽 #북유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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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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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릴 적 논술 수업을 들으며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선생님들이 자주 권하던 방법 중 하나는 ‘신문 논평 필사’였습니다. 그만큼 필사는 단순한 따라 쓰기를 넘어서 언어의 구조와 표현을 체득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글쓴이의 문장력과 어휘력,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이 과정은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확실한 도움을 줍니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은 시인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인 김옥림 작가가 여러 분야의 글들에서 선별한 문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필사 도서입니다. 시, 소설, 동화, 교양서, 자기계발서 등 여러가지 분야의 책을 집필한 저자가 선별한 다양한 문장들이 담겨 있어,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삶을 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문장을 소개합니다.

‘삶의 지혜를 길러주는 문장’, ‘신념과 마음을 다잡는 문장’, ‘이상과 용기를 북돋우는 문장’,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사색의 문장’, ‘나를 변화시키는 명시와 명문장’, 그리고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는 서정적인 문장'의 6장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장들이 지닌 감동과 울림은 독자로 하여금 문장을 따라 쓰는 시간을 단순한 필사의 행위를 넘어 내면을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책을 펼치면 왼쪽 페이지에는 작가가 엄선한 문장이 실려 있고 생소한 단어나 인용문의 경우에는 출처와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오른쪽 페이지는 필사를 위한 줄노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써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고요한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필사를 통해 마음이 치유되고, 글을 쓰는 힘이 길러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문장을 따라 쓰는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하루를 돌아보고 글과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 필사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글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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