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 우리가 진짜 배우고 싶었던 다른 나라 요리 116가지 진짜 기본 시리즈 3
김현숙 지음, 강지영 감수 / 레시피팩토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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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똥손인 나는 요리가 정말 힘들다. 


남들처럼 짠!하고 맛난 요리를 만들어 내고 싶지만... 


아무리 인터넷 레시피들을 따라해도 ㅠㅡㅠ 맛이.. 없다. ㅠㅡㅠ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레시피 팩토리의 단행본들... 


그 매력에 빠져 결국! 정기구독까지 하게 되었다.


AS도 받기 위해 ㅋ 카페에도 가입하고, 그러다 보니 여러 분들과 소통도 하게 되고... 


많이 힘을 얻었다. 





그래서 레시피 팩토리의 책은 보통 출간되면 믿고 구매하는 편이다.


그런데! 왜 이건 몰랐을까 ㅠㅡㅠ


요즘 사는게 바쁜가 보다. 




어쨌든 책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책이 도착하여 여력이 되어 요리를 하게 되면 사진도 하나하나 첨부하면서 리뷰를 수정할 계획이다.)


목차를 살펴봤을 때 가장 해보고 싶은 요리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닭"을 각국의 요리대로 해서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일단 목록만 보고 해보고 싶은 요리는,


일본 

가라아게 / 치킨난반


중국

깐풍기 / 꿔바로우 / 마파두부 / 유린기 / 칠리새우


베트남

반미


인도

치킨 마크니 커리 / 탄두리 치킨


싱가포르

카야 토스트


프랑스

물 마리니에르


이탈리아

치킨 피카타


독일

슈니첼


미국

맥 앤 치즈 / 햄버거


멕시코

엔칠라다


이다.


그리고 그 유명한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의 모히토와

내가 좋아하는 일본 소설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뭔지 알 수 없어 정말 궁금했던 하이볼과 

요거트 음료인 개취 라씨 꼭 해보고 싶다.


물론.... 요리 난이도가... 낮아야 할 수 있다는... 쿨럭... 


모두모두 기대된다!


저기 적은 모든 요리의 사진이 리뷰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택배야... 어여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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