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수지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은 읽어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전 이제 17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라 그 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번에 내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라는 책은 미리보기를 통해 봤을 때 정말 제 마음을 그대로 담은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우리 아가들을 위해 꼭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작가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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