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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다정한 날들 - 반려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에세이
희서 지음 / 수류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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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다정한 날들
#희서
#수류책방



나는 고양이를 싫어한다. 
아니, 솔직하게는 무서워했다.
그 눈, 그리고 발톱. 
게다가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엄마에게서 들은
고양이는 영물이라는 말.

대학교 1학년 때, 
알바를 마치고 
새벽에 혼자 걸어서 자취방으로 가던 길,
길가 쓰레기봉투를 헤집으며 
나에게 허리를 세우며 경계하던
그 길고양이들의 공포는 정말 대단했다. 
(+ 어릴 때 본 전설의 고향에서 
천장을 기어다니며 복수를 하던 고양이 전설도 한 몫 했다. 
ㅠㅡㅠ)
그래서 내 삶에 고양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작년 8월인가, 회사가 이사를 했다. 
가게로 친다면 2호점에 있다가 
2호점을 없애고 축소해서 본점(1호점)과 합친거다.
엄청 좁아지고 복잡하고...
출입구와 사무실 등과도 많이 멀어지는 등
환경은 더 열악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 
언젠가는 적응하겠지... 했다.

미로처럼 생긴 곳이라 
출입구가 여러 곳인데
뒷문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약간의 공터가 있었다. 
그리고 그 공터엔 
회사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듯한
투박하게 생긴 
길고양이집이 있었다. 

고개를 돌렸다. 
예전에 한창 산에 다닐 때
길목에 있는 편의점에서 
돌봐주던 고양이가 있었다. 
어린 고양이처럼 생겼는데, 
새끼도 낳은 엄마란다. 
배신당한 기분.
왜케 동안이야!

그래서 내가 부르는 이름은 "아줌마".
개냥이 아줌마. 
아마도 누군가 키우다 버린 것 같다고 했다.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아무리 품어주고 쓰다듬어줘도
이상하게 내가 부르면 
바로 나한테 달려와서 
다리에 몸을 부비고 골골송을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줌마는 침을 흘리고 
그 좋아하는 츄르도 먹지 않았다.
하필 그 날은 토요일.
산에 다녀온 나는 계속 옆에 있어줬다. 
앞 카페 사장님이 고양이를 기르려서 잘 아는데
병원을 데리고 가야한단다.

내 머릿속에서는 온갖 생각이 버무려졌다.
우리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들은 
대체로 도로변에 위치해서
주차가 힘들다. 
게다가 얘를 데리고 혼자 운전해서?
뭔가 힘들 것 같았다. 
게다가 비용은?
온갖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속으로 주판알을 튕기고 있었던 거다. 
병원이 끝나버렸고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왔다. 

그 후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다. 
카페 사장님 얘기가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고양이별로 갔단다. 
고양이들은 자신이 죽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떨어져서 마지막을 맞이한다고 했다. 

많이 힘들었다. 
생명인데 머릿속으로 셈하고 있었던
내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회사 뒷편에 자리잡은
고양이들도 애써 모른척했다. 
까만 냥이과 삼색 냥이.
그런데!
하아... 
새끼를 셋이나 낳았다.
눈도 못 뜬 새끼들을 셋이나 달고 있었다. 

알아보니 
까만 냥이가 엄마고 3번의 출산 경험.
그 아이들은 다 길에서 죽고
삼색이 하나만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낳은 3마리.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길에서 세마리나 되는 새끼를 키우는
까망이가 안쓰러웠다.
너도 나 같구나. 

과부 팔자 홀애비가 안다고, 
그래서 챙겨주기 시작했다. 
원래 동네를 돌며 
일주일에 2번
밥주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의 공백을 
내가 채워주기 시작했다. 

혹독했던 겨울,
비바람치는 밤,  
고양이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침이면 주차하자마자 
제일 먼저 고양이집을 살핀다.
꽝꽝 얼어버린 물을 바꿔주고
떨어진 사료를 채워준다. 

가끔... 생각한다. 
나... 어쩌다 이렇게 된거니?
ㅋㅋㅋ

(시에서 시행하는 길냥이 중성화도 신청해서 했음. 
2마리만... 된다고 해서 일단 2마리만.)









까망이가 엄마,
언니 삼색이는 사진에 없음. 
흰둥이, 고등어, 아기 삼색이 
이렇게 3마리가 새끼.



이래도.. 
용서해주기로 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그래도 요즘은 간식주면서
야옹! 하면 저 멀리서 열심히 뛰어와서
지켜보고 있다. 
곁을 내주지는 않지만,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 것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희서님도 두마리 고양이 집사이다. 
베리와 루이라는 고양이를 키운다. 
장녀였고, 아들 딸 두 아이의 엄마이다. 
혼자 모든 것을 다 감당해야 한다는
K-장녀의 무게에 짓눌려 공황장애를 겪는다. 
그리고 키우는 베리와 루이를 보며
차차 위로를 받는다. 

나 역시 K-장녀로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살았고, 
지금은 5마리 길냥이들에게 
위로 받으며 살고 있다. 



이 글을 보는데, 숨이 턱 막혔다. 
나였다. 나도 그랬다. 











어제도 난, 
고양이 엄마가 사 준 고양이 사료를 소분했다.



왜 자꾸 다이소에서 
이런 것들을 사들이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어쩌면 나는 고양이를 챙기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하는 행동에 비해 
몇 배의 위로를 받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요즘은 고양이의 보은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햇살 아래 아무 걱정없이 
늘어지게 자는 고양이들을 볼 때 마다 
참 고맙다. 
고양이는...
위로다. 

*** 수류책방을 통해 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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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에 대한 모든 것 - 원인부터 회복까지, 30년간 쌓은 치유의 여정
김준기 지음 / 수오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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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에대한모든것 

#김준기 

#수오서재 


이 책은 

흔히 #거식증 #폭식증 으로 불리는

#식이장애치료 에 관한 내용이다.


어릴 때,

특히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명절 때

율리 할머니댁에 가면

큰고모가 뒤에서 

엄마한테 나를 가리키며

저거 어떻게 치워 먹을라고 저래 놔두노?

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나중에 내가 커서 전해 들었다.)


그나마 

초 3 까지는 정상적인 범주에 속했었는데

4학년 때부터 커지기 시작하더니

5학년 겨울에 전학하고 나선

뻥튀기가 되어 버렸다.

그 전 아파트에서는

눈 뜨면 나가서 애들하고 뛰어 놀기도 했었는데

하필 겨울에 이사를 가 

아는 사람도 없이 갇혀 있다보니

뭐... 그랬다.


그리고

제일 많이 들은 얘기는

살만 빼면 예쁠텐데...

ㅋㅋㅋ


고 2 때 들은 얘기는

내가 1학년이라

교실이 있는 4층에 올라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2학년으로 생각되는 선배(?)가

이만기 아저씨도 울고 갈 

내 #종아리 를 품평하며,

내가 저 종아리면 ㅈ ㅅ했다.

라고 내 귀에 들리게 얘기했던 거.


그리고 전남편의 #외모비하 .

🤬🤬🤬


그래도 

초등학교 때 까지는

남자 애들 휘어잡으며 자랐고

중학교 때도

그래서 뭐? 라는 주의였고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빼야하나? 라는

생각을 약간 하긴 했었다.

그러니까

난 내 외모에 그닥 관심도 없고

불만도 없고

그러려니 하던 사람이었다.

🙄🙄🙄


고 3 때 부모님 이혼하시면서

약간 멘탈이 흔들렸지만

대학 가면서도 #다이어트 의 필요성은

못 느꼈다.

그저 잘 먹고 잘 살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봉인해놨던 것들이

세상에 내던져지며

힘들어지니까

강박으로 다가왔나보다.


20대에는 먹고 일부러 토하기도 했고

유행하던 다이어트 한약을 먹어 봤고

종편이라고 하는 곳에서 

진행하는 유명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도 

나갔었다.

그렇게

한 때는 성공하기도 했었다.


그랬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멘탈이 또 나가고...


나 역시 힘든 시기를 또 보냈다.


그렇게 

몇 번 폭풍에 휘말려 본 후

이제야 깨달았다.


외할아버지 

1912년 생이신데

당시 180cm가 넘으시고

기골이 장대하셨다.

대고모할머니

엄마의 증언에 의하면

걸을 때 

팔이 차려 자세가 안돼서

벌리고 걸으실 정도로 

아주 많이 컸단다.


오죽하면 

나라는 사람이 하도 궁금해서

#유전자검사를 해봤는데

나... 

#비만유전자 보유자란다.


#골밀도 검사 했을 때

의사 쌤이

의사 생활하면서

이렇게 골밀도 높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했다.

1등이다. 

😅😅😅


그러니까 난,

원래가 크게 태어난 사람이다.

그걸 인정하고

지금은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고

순간순간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은

그런 날이 온다.

나도 모르게

분명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내 손을

내 입을

내가 멈추지 못할 때.

그 날이 오늘이기도 했다.


삶은 달걀 2개

치즈크림 베이글 반 개

밤만쥬 4개?

두바이초코케이크(오예스 같이 생긴 거) 3개

순살 치킨 6조각

우유 1컵

꼬깔콘 1봉...


이게 오늘 저녁에 먹은 거다.

나는 #스트레스 를 받으면

먹는다.

아니 흡입한다.


저자에 따르면

저빈도/단기 폭식장애이다.

그 원인은

어릴 적 경험.

즉, #수치심 이다.


나는 아무렇지 않고

당당했는데

타인에 의해 평가되고

그들의 말에

이리저리 두들겨 맞아 생긴

내 수치심.


그저 내가 의지박약 이라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제는 그런 말들에 휘둘리지 않고

나는 더 괜찮은 내가 될 수 있게

어린 나에게

말해 줄 것이다.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나는 괜찮아.

너도 괜찮아.

좀 더 괜찮은 내가 되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해 보련다.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요조앤서평단 에 선정되어 #수오서재 @suobooks 로부터 #도서 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


#소소하고행복한하루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내운명은내가만든다 

#내운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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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6.2 - Vol.140, 배우 안성기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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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ra

#월간쿨트라 #쿨투라매거진

@cultra_magazine




월간 쿨트라 2026년 2월호는

고 #안성기 님이 메인이다. 

쿨트라에서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 

나는 마침 #박중훈 님의 #후회하지마

(#사유와공감 출판)

책을 읽고 있었다.




박중훈님은 안성기님과 어찌 보면 단짝이었다. 

#투캅스 와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스타 를 함께 하셨다. 

퇴물 가수 최곤(박중훈)과 그의 매니저(안성기).


후회하지마에서도 

안성기 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중에 박중훈 님이 밝힌 

골프 칠 때 지면 화를 낸다고 했더니

종이에 적어 다니셨다는 일화와,

카톨릭 신자라는 이유로 맥주 광고를 거절했다는 일화,

정말 인성이 좋은 분이셨다는 내용. 

그래서 안성기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일단, 쿨투라는 문화예술을 다루는 잡지여서

먼저 #전시회 소식이 있다. 


아... 

역시 나에겐 어려웠다. 

고급진 언어들,

그리고 심오한 내용이라 

문외한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글을 쓰신 분에 대한 예의로 

끝까지 다 읽었다... 

(나.. 칭찬해... 👍👍👍)


그리고 만난 안성기님 기사. 

안성기님은 울엄마랑 같은 1952년생이다. 

(이건 엄마 살아계실 때 계속 말씀하셔서 알고 있었다.)

1957년에 아역 배우로 데뷔하고

여러 편의 영화를 찍었다. 

그와 함께 했던

아내, 영화감독, 배우들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고. 


아내 분의 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44년 전 처음 만난 날

안성기님이 입으셨던 티셔츠를

(티셔츠라고 하셨지만 사진 상으로는 남방으로 보임)

아직까지 간직하고 계시단다. 

그리고 그 옷을 차남인 필립씨가 입겠다고 해서 

아버지도 기뻐하실 거라며 허락하셨다는 내용이다. 

마음이 따스해졌다. 

정말 낭만적이다. 

 

안성기님의 기사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


쿨투라에는 그 외

다른 영화들 소개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대한 소식도 있고, 

다른 공연과 

책 소개도 있었다. 


거의 뒷부분에 있는

공연 소식에는

어릴 때부터 안성기님과 친구였다는

#조용필 님의 콘서트 소식도 실려 있어 

가슴이 뭉클했다. 

뭔가 #수미쌍관 의 모습이라,

책의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다.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싶은 사람은

쿨투라를 꼭 만나보길!


별 하나를 뺀 이유는

편집 면에서 오탈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안성기님 기사)

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것과 같이

다른 사진에 같은 설명이 달려 있는 것도 있었다. 

(한참을 들여다 봤다... 

🙄🙄🙄)




*** 쿨투라 매거진을 통해 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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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공주 2026-02-22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자꾸 이미지가 깨질까???
몇 번을 해도 그렇네... ㅠㅡㅠ
 
어린 왕자 일본어판 - 星の王子さま - 日本語を學ぶあなた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미니학습지 콘텐츠 개발팀 기획 / 노이지콘텐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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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작은 동아리를 만들어서 #어린왕자 영문판을 번역하기로 했었다. 

그렇게 책도 모두 준비가 되었었는데, 

같이하기로 한 상사분이 많이 바쁘셔서 서로 눈치만 보다가 흐지부지 끝났었다. 

그게 너무 아쉬웠던 나는, 

혼자서 낑낑거리며 독해를 해봤다. 

다 아는 얘기지만, 그래도 실제로 독해라는 것을 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어려웠고 

번역가들에게 얼마나 센스가 필요한지를 알게 된 경험이었다. 

특히! 영화 자막 다는 번역가분들!!!!

존경합니다.... 🙏🙏🙏


요거이 버리지 못한 그날의 기억들.




그런데!

이번에 #미니학습지 에서 어린왕자 #일본어판 을 #필사 할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고 했다. 

물론, #영어판 도 있었다.

하지만, 다른 책이긴 하지만 이미 영어로는 해봤으니까 

대학교 때 교양수업으로 잠시 들었던 일본어에 대한 미련이 생겼다. 

그래서!

일본어판 #체험단 에 도전했고 다행히 선정되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책을 받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 표지!

이것이 책, 아래가 필사 공책!




목차를 보면, 정말 친절하게도 #왕초보편 과 #초중급편 으로 나뉘어 있다. 

솔직히... 왕초보이지만, 초중급편을 살짝 욕심이 생겼지만, 

책장을 넘겨 본 순간 정말... 

바로 덮었다. 

그래,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해!

🤣🤣🤣




(요거이 왕초보편)




(요거이 초중급편)




초중급은 정말 보자마자... 

음...  

🤪🤪🤪

#넘사벽 이었다. 


그리고 일어로 어린왕자를 읽는다는 것이 신기해서 정말 열심히 했다!

총 2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이유가 어린왕자 원작 자체가 2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란다. 

오오오~~~ 센스가 넘치는데!

👍👍👍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27개의 장을 다 필사했다. 

이 책 사용법에 

일단 필사를 하고 한국어 번역을 보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하다보니 조금 눈치가 늘어서인지 해석이 빨라졌다. 

💃🏻💃🏻💃🏻





마지막 27장을 

열심히 한 나 칭찬해!

그리고 너무나 뿌듯했다.

💃🏻💃🏻💃🏻


그런데!

더 놀랍게도!

이 책은 단순히 책과, #필사노트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단어장 도 뒷편에 등급별로 따로 마련되어 있고, 

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는

유료 #온라인강의 도 준비되어 있다. 

이 얼마나 친절한 책인가!


왕초보를 위해 너무 길지 않은 짧은 문장을 사용하고

어렵지 않고 쉬운 문장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 어린왕자 전문이 실린 것은 아니니 그 점은 참고할 것!)


덕분에 간만에 전투력 뿜뿜했던 좋은 시간이었다~!

진짜로! 

이걸 해낸 나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다. 


왕초보를 모두 마스터 하고 

이 책 한 권으로 그 다음 단계인 초중급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 

(언제... 가능할까... ?

온라인강의까지 들으면 좀 더 빠르게 가능할 듯!

일본여행 가서 일본어로 소통할 수 있는 내 모습이 상상되어 행복하다. 

근데.. 너무 #김칫국 인가?

😆😆😆)


재미나고 훈훈하게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 노이지콘텐츠를 통해 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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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제프리 메이슨 지음, 오영진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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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엄마 우주의 중심은 자식이라는 걸.
그래서 저도 제 이름이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죠.
정말로 제가 뭘 원했었는지 잊고 있던 저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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