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몰입해서 처리할 일이 많은 편인데,늘 순서도 머릿속도 뒤죽박죽 이었죠.몰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나의 평소의 생활습관들과, 사고 습관들을 점검하면서수정해 나가야 할 점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꾸준히 운동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창의력 위주의 교육을 할 수있게끔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좋은 책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어야겠어요
평소 릴스로 유명한 유리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바로 읽어보았죠.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대기업을 그만두고 어떻게 자신을 찾고 성공의 길로 가게 되었는지의 솔직한 여정등..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게끔하는좋은 책이었답니다.마흔.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과 체력도 약해지던 찰나에,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니마흔이 되어도 자신있게, 더 멋지게, 당당하게 살 수있을거란 희망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좋은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며 부자들의 생각과 세상을 보는 관점이 정말 새로웠다.이미 수백년전부터 부자들은 자녀들에게,그들만의 방법으로 경제공부를 시켜왔고,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며 부를 물려주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돈은 아껴써야한다. 부자들은 탐욕이 많다""사람은 돈욕심을 과하게 부리면 안된다."어렸을때 부터 근검절약과 과유불급을 당연한 미덕으로 여겼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평소 저의 경제관념에 대한 많은 편견들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적어도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지속적으로 투자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녀들에게는 부에 관한 노하우들을 물려주고 싶다는 목표와 결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