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탈무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인생의 철학과 지혜를 대화를 통해 그려낸 책^^대화형식의 재미있는 구성으로 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700년전 탄생한 고전인데, 지금의 시대에 적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가르침들이 넘친다.사람이 가질수 있는 가장 훌륭한 덕목, 모든 덕목의 근원이자 으뜸인 '부끄러움(수치심)' 에 관한 이야기와, 현명한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나의 삶과, 앞으로 행동의 방향에 있어이 책이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힘들때 마다,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이 책을 꺼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