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혁의 백두산 하이킹
박경희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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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리정혁의 백두산 하이킹은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하이킹 장소를 백두산으로 삼고, 백두산을 하이킹으로 올라가며 백두산의 풍광을 만끽한다는 것은 마치 꿈같은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그 책은 그 꿈같은 이야기를 생생하면서도 납득되는 디테일한 묘사와 함께, 여러 인물들의 다양하고 입체적인 묘사와 함께 스케일 크게 펼치고 있습니다. 백두산 풍광, 하이킹의 재미 등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고 흥미롭고 인상적이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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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 - 한국의 여성 에이전트, 유럽 축구계의 키플레이어가 되다, 개정판
김나나 지음 / 크리에이티브퍼블리싱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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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는 흥미진진한 다양한 경험담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를 찾아서 읽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런던, 특히 영국 축구 스포츠 분야에서 에이전트로 활약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둔 사람으로서, 에이전트 활동이나 관련 노하우, 그 동안 있었던 여러 일, 문제가 생길 뻔한 상황과 그 문제를 잘 해결한 이야기 등을 뛰어난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그리고 그런 사례들을 통해, 에이전트로서의 활동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분위기 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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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반려일기 - 펫로스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하는 너와의 사계절
도란 지음 / 설렘(SEOLREM)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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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반려일기는 수많은 반려동물 책 중에서도, 이미 반려동물을 잃은 적 있는 사람들을 조명하고, 그 사람들의 시선에서 반려동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기르던 동물을 잃은 적 있는 것만이 아니라, 주인이 조금 더 현명하게 행동했다면 반려동물이 죽지 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그런 마음가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죄책감 등을 가진 사람들이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하며, 서로 마음을 열로 새롭게 다시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동물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 곧 죽은 동물을 잊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부분 역시 가슴 뭉클하게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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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의 브랜딩 - 처음부터 잘난 브랜드는 없다
황조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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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브랜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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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 침을 뱉어라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0
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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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 침을 뱉어라는 김수영의 여러 작품을 선집 형식으로 묶은 책입니다. 선집은 작가의 작품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로 잘 고르면 모든 작품을 모은 작가 작품 전집 못지않게 알차면서도, 작품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책이 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이 책에 실린 김수영의 작품들은 가만히 있는 것도, 마냥 누릴 것을 누리는 데에만 신경 쓰는 것도 아니라, 치열하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할 때 그 치열함을 보이는 모습이 잘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냥 치열하게 맞서는 것만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맞서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결국 나서지는 못하는 것, 때로는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하다는 말처럼 큰 불의에는 외면하면서 작은 불의에는 정의의 투사처럼 된 것처럼, 오히려 자신이 더 약한 쪽을 찍어누르면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생각하는 태도 등에 대해서도 가차없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대목 등, 수십 년 단위의 세월이 훌쩍 흘렀는데도 여전히 깊은 울림과 강렬한 인상을 주는 대목이 많아서, 더욱 인상적으로 읽게 되고 기억에 남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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