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의 45가지 건강 습관
다나카 요시오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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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는 제목처럼 101세에 의사로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실존인물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 주는 형식의 책입니다. 그리고 저 제목은 이 책에서 크게 두 가지 의미를 뜻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00살이 넘도록 살아있는 장수 비결, 그리고 그 나이가 되도록 의사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정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45가지 건강 습관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은 일상에서 사소한 습관과 버릇 정도의 스케일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욱 실천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직접 현실에서 겪고 성공한 노하우 및 건강 비결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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