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가 곧 상사다."내부정치가 아니라 고객을 위한다는 최종 목표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린다. - P433
"빛의 속도로."업무 속도를 기존과 비교하며 만족해선 안 된다. ‘빛의 속도‘처럼 물리적 한계에까지 몰아붙여 최상의 결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 P434
"전략이란 포기할 대상을 정하는 일이다."모든 것을 자세하게 살펴 가려내고,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한다음엔, 그 일을 하고, 나머지는 제쳐두라."우리는 시장점유율을 뺏는 경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시장을 창출한다."엔비디아는 기존 사업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새로운 영역에서시장을 주도하고자 한다. - P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