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쓰레기통입니다 시리즈라 그런지 어느정도 줄거리도 있구요 제목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공을 배신한 수가 공에게 들키고 능욕하고 능욕당하는 다공일수물입니다 계속 시리즈 이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