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 제주 사는 미술치료사의 마음, 예술, 자연 이야기
정은혜 지음 / 아라의정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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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일렁이는 바다 윤슬을 ‘함께‘ 바라보던 친구가 어깨를 툭, 그렇게 건너온 다정한 말. 책을 열면 아름다운 그림들이 먼저 성큼 다가와 한참을 곁에 머물게 한다. 모래 위에 남겨진 그녀의 고운 발자국을 따라가듯 꾸욱꾸욱 읽혀진다. 뭉클하고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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