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했던 부질없던 마음을 거두고 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좋아하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주면 되겠다는 확신을 준 고마운 책입니다.소중한 지인에게도 같이 선물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