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병사들 -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죙케 나이첼.하랄트 벨처 지음, 김태희 옮김 / 민음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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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광기와 악의 실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변하지 않을 인간의 나약한 단면. 그러나 이런 악에 대한 천착과 본성에 대한 고찰이 다음 시대를 좀더 낫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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