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돌잡이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7
홀링 지음 / 북극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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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집든, 너의 앞날을 응원해
《두근두근 돌잡이》

@bookgoodcome 북극곰

🎉책소개

첫돌을 맞은 겨울이의 집에는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이모, 삼촌까지.

집 안은 금세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가득해져요. 😊

그리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돌잡이 시간!

돌상 위에는
쌀, 실, 붓, 책, 활, 바늘쌈,
심지어 스마트폰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

가족들은 저마다
겨울이의 미래를 상상해요.

“이걸 잡으면 이런 사람이 되려나?”
“저걸 잡으면 또 어떤 길을 가게 될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품게 되는
기대와 설렘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그런데 정작 겨울이는
모두의 예상을 살짝 비껴가는
자기만의 선택을 합니다.

저는 그 장면이 참 좋았어요.

돌잡이는 미래를 맞히는 시간이기보다
아이 앞에 놓인 수많은 가능성을
한마음으로 축복해주는 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무엇을 잡든,
어떤 길을 선택하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라는
가족의 마음이 아닐까요. 🌿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돌잔치를
지금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것.

전통적인 돌잡이 물건 사이에
스마트폰이 함께 놓인 모습도 재미있고,

화사한 한복과 돌상,
시끌벅적한 가족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마치 실제 돌잔치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라면 돌상에서 뭘 잡고 싶어?”
“엄마 아빠는 네가
어떤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 무엇을 고르든 괜찮아.
네가 걸어갈 길이라면
우리는 언제나 응원할 거야.

전통문화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가족의 사랑과 아이의 가능성까지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

#두근두근돌잡이 #유아그림책추천 #전통문화그림책
#유아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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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이주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다운 집밥
이란주 지음, 김라온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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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의 밥상에서 만나는 열 개의 세계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도서정보
▫️도서명: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지은이: 이란주 글, 김라온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책소개

책장을 넘기다 보니
한 사람의 고향을
가장 따뜻하게 만나는 방법은
그 사람이 먹고 자란 음식을
알아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

이 책에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열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이집트, 페루 등
엄마들의 고향은 모두 다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음식”이에요. 🥰

페루의 감자 요리 카우사 데 포요.
코코넛 주스나 사탕수수 쥬스와
같이 먹으면 최고인 반미.
당근으로 만든 고려인 음식
마르코프차까지.

처음 보는 음식 이름에
“이건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고,
읽다 보면 음식보다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집니다.

어떤 음식은 고향의 기억이고,
어떤 음식은 가족의 시간이 되고,
또 어떤 음식은 아이에게 이어지는
엄마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

특히 좋았던 건
이주민 가족을 ‘낯선 사람’이 아니라
같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한 이웃으로
만나게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집에서 자주 먹는 음식은 뭐지?”
“엄마가 어릴 때 좋아했던 음식은?”
이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서로 다른 음식을 먹고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어도
한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는
음식을 통해 다양성을
아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엄마의요리를소개합니다 #그림책추천
#다문화그림책#초등추천도서 #그림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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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 ㅣ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이수용 지음, 김연제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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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확률로 고를 수 있을까?



📚 도서정보

도서명:《베프 확률 3%》

지은이: 이수용 글,김연제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책소개


“너희 둘이 베프가 될

 확률은 98%입니다.”


만약 AI가

나와 가장 잘 맞는 친구를

미리 골라준다면 어떨까요?


성격도 잘 맞고,

취향도 비슷하고,

다툴 가능성까지 낮은 친구.


솔직히 조금 솔깃할 것 같아요. 😅


《베프 확률 3%》의 수인이는

AI가 골라준 다윤이와

무려 98%의 베프 확률로 

단짝이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눈길이 가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는

민하라는 친구가 생겨요.


문제는 둘의 베프 확률이

고작 3%라는 것.


98%와 3%.


숫자만 본다면

답은 너무 뻔해 보이는데

마음은 이상하게

그 숫자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부분이 참 재미있었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잘 맞는다’는 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이 있으니까요.


같이 웃기도 하고,

서운해하기도 하고,

괜한 말로 다투기도 하고,

다시 미안하다고 손을 내밀기도 하면서

관계는 조금씩 만들어지잖아요. 🌿


AI가 성격과 취향은 분석할 수 있어도

그날의 표정,

갑자기 터진 웃음,

손을 잡아주고 싶어진 마음까지

모두 예측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친구 이야기인데도

자꾸 어른인 제 관계까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요즘 우리는

영상도, 음악도, 물건도

알고리즘의 추천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사람까지 추천받는 일이

그리 낯설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책의 질문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누구와 친해질지까지

누군가 대신 정해준다면

나는 그 답을 그대로 믿을까?”


《베프 확률 3%》는

AI를 무조건 경계하라고

 말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마지막 선택만큼은

내가 직접 해보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는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라기보다

맞지 않는 순간까지 함께 지나보며

조금씩 알아가는 사람일지도 모르니까요. 💛


아이와 함께 읽고

이런 질문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베프가 될 확률이 3%라면

그래도 그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볼래?”


저라면 아마

그 3%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직접 확인해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



사인본이라 더 감사했던

우리학교 도서부 2기 5번째 책!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베프확률3퍼센트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동화 

#책스타그램 #마음챙김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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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말 ㅣ 나의 그림책 3
리우쉬궁 지음, 정세경 옮김 / 나는나(논장)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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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정의는 뭘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주황색 말》

지은이: 류쉬궁 글,그림

펴낸곳: 나는나 (논장)


@nonjang_book



책소개 


《주황색 말》을 읽고 나니

‘닮았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황색 말에게는

오래전 헤어진 형제를 찾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가 있습니다.


바로 찢어진 사진 한 조각.


그래서 생각합니다.


나와 같은 주황색이고,

빨리 달릴 수 있고,

검은 머리와 꼬리를 가진 존재라면

분명 내 형제일 거라고요.


그런데 그 조건을 따라

주황색 집이 나타나고,

스포츠카가 나타나고,

심지어 사자까지 찾아옵니다. 😂


조건에는 제법 잘 맞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찾던 존재’는 아니죠.


그 장면들이 엉뚱해서 웃다가도

계속 조건을 하나씩 더해가는

주황색 말을 보고 있으면

조금 마음이 짠해집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도 모르게 이런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두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나와 비슷했으면 좋겠다.’

‘나와 생각이 같았으면 좋겠다.’

‘이런 모습이어야 나와 잘 맞을 거야.’


그러다 주황색 말은

자신과 전혀 다른 갈색 

말을 만납니다. 🤎


색깔부터 다르지만

함께 달리고,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쌓이면서


주황색 말의 마음속 기준은

조금씩 흐려집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이 지점이

이 책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사진 두 조각이 정확히 맞아야

형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서로를 위해 사진의

 모양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전혀 다른 생각에 닿게 되거든요.


📖 꼭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맞춰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


어쩌면 가족도, 친구도,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계도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같아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게 되었기에

다른 부분까지 이해해보고 싶은 마음.


처음에는 그저

형제를 찾아다니는 주황색 말의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장을 덮고 나니

‘관계’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황색 말》은

아이에게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나는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조용히 질문을 건네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꼭 닮지 않아도 괜찮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서로에게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며

함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관계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오늘도 그림책 한 권 덕분에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을

조금 더 말랑하게 만들어봅니다.


논장에서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논장🤍



#주황색말 #그림책추천 #논장

 #그림책서평 #마음챙김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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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 ㅣ 빨간내복야코 국어 4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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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



📚 도서정보

📍지은이: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wisdomhouse_kids



책소개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 ✏️


글을 쓰다가

연필만 만지작거리는 순간,

누구나 한 번쯤 있지요.


머릿속 이야기를 글로 옮기려면

단어를 고르고, 순서를 정하고,

뜻까지 살펴야 하니까요.


이 책에서 가장 눈길이 간 건

아이들이 실제로 글을 써야 하는

순간들을 챙겼다는 점이에요. 😊


하루를 기록하는 일기,

책을 읽고 쓰는 감상문,

체험 학습을 다녀온 뒤

제출하는 보고서까지!


학교생활에서 마주치는 글들이 등장하니

배운 내용을 어디에 써먹을지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문장을 배우는 책이라니,

설명부터 빼곡할까 봐

살짝 걱정되시나요? 👀


야코와 사동이가 주고받는 메시지와

만화 속 소동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두 인물의 대화를 보며

‘잠깐, 이 말은 좀 이상한데?’ 하고

독자도 함께 문장을 살펴보게 하는

구성이 재미있어요.


저는 특히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다룬 부분이 반가웠어요. 🔎


글을 쓰다 보면

내용에 집중하느라

띄어 쓸 자리나 쉼표 하나는

지나치기 쉽잖아요.


하지만 읽는 사람에게는

그 작은 표시가

뜻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해요.


아이와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여기서 끊으면

어떤 뜻처럼 들려?” 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기에도 좋겠어요.


높임말과 비슷한말을 살펴보는 내용도

일상과 연결하기 좋은 소재예요. 💬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 표현인지

하나씩 짚어 보면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말도

새롭게 보일 테니까요.


문법의 기본 개념부터

여러 종류의 글쓰기까지

다루는 범위는 제법 넓어요.


하루에 한 가지씩 살펴보거나,

오늘 쓴 글에서 헷갈렸던 부분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곁에 두고 활용하면 좋겠어요.


노래로 연결되는 QR 코드와

활동지도 있어

읽는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고요. 🎵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기대하는 건

자기가 쓴 문장을

다시 살펴보는 습관이에요.


‘이 말로 내 생각이 잘 전해질까?’

‘조금 더 알맞은 표현이 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는

경험이 쌓이면

글을 쓰는 자신감도

조금씩 자라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문장에 관심을 붙이고,

자기 이야기를 차근차근

써 보고 싶은 아이와

함께 펼쳐 보고 싶은 책이에요. 💛


👍👍👍강추합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빨간내복야코 #문장절대안틀리는책 

#초등책추천 #초등글쓰기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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