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
📚 도서정보
📍지은이: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책소개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 ✏️
글을 쓰다가
연필만 만지작거리는 순간,
누구나 한 번쯤 있지요.
머릿속 이야기를 글로 옮기려면
단어를 고르고, 순서를 정하고,
뜻까지 살펴야 하니까요.
이 책에서 가장 눈길이 간 건
아이들이 실제로 글을 써야 하는
순간들을 챙겼다는 점이에요. 😊
하루를 기록하는 일기,
책을 읽고 쓰는 감상문,
체험 학습을 다녀온 뒤
제출하는 보고서까지!
학교생활에서 마주치는 글들이 등장하니
배운 내용을 어디에 써먹을지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문장을 배우는 책이라니,
설명부터 빼곡할까 봐
살짝 걱정되시나요? 👀
야코와 사동이가 주고받는 메시지와
만화 속 소동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두 인물의 대화를 보며
‘잠깐, 이 말은 좀 이상한데?’ 하고
독자도 함께 문장을 살펴보게 하는
구성이 재미있어요.
저는 특히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다룬 부분이 반가웠어요. 🔎
글을 쓰다 보면
내용에 집중하느라
띄어 쓸 자리나 쉼표 하나는
지나치기 쉽잖아요.
하지만 읽는 사람에게는
그 작은 표시가
뜻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해요.
아이와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여기서 끊으면
어떤 뜻처럼 들려?” 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기에도 좋겠어요.
높임말과 비슷한말을 살펴보는 내용도
일상과 연결하기 좋은 소재예요. 💬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 표현인지
하나씩 짚어 보면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말도
새롭게 보일 테니까요.
문법의 기본 개념부터
여러 종류의 글쓰기까지
다루는 범위는 제법 넓어요.
하루에 한 가지씩 살펴보거나,
오늘 쓴 글에서 헷갈렸던 부분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곁에 두고 활용하면 좋겠어요.
노래로 연결되는 QR 코드와
활동지도 있어
읽는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고요. 🎵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기대하는 건
자기가 쓴 문장을
다시 살펴보는 습관이에요.
‘이 말로 내 생각이 잘 전해질까?’
‘조금 더 알맞은 표현이 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는
경험이 쌓이면
글을 쓰는 자신감도
조금씩 자라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문장에 관심을 붙이고,
자기 이야기를 차근차근
써 보고 싶은 아이와
함께 펼쳐 보고 싶은 책이에요. 💛
👍👍👍강추합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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