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쓰고 덩실 - 삶을 가꾸는 사람들, 탈.명장 ㅣ 우리문화 우리명장
김명희 지음, 윤미숙 그림, 임재해 감수, 김향수 사진, 고승아 입체 작품 / 사파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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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에 이런 슬픈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고요?

📖 도서정보

💕도서명 : 《하회탈 쓰고 덩실》
💕지은이 : 김명희 글, 윤미숙, 고승아 그림
💕펴낸곳 : 사파리

@safaribook_
@safaribook_

✔️책소개

안동 하회마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하회탈이죠! 😊

익살스러운 표정과 독특한 생김새로
우리에게 익숙한 하회탈!

그런데 이 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계시나요? 👀

📚 『하회탈 쓰고 덩실』
우리문화 우리명장 시리즈

이 그림책은 하회탈에 얽힌
오래된 전설을 들려주는 책이에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무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
하회마을의 허 도령입니다.

어느 날 마을에 가뭄과 전염병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돼요.

그런 마을을 구하기 위해
허 도령은 아주 특별한 일을 맡게 됩니다.

과연 허 도령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리고 하회탈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요? 🤔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평소 익숙하게 보았던 하회탈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하회탈이라고 하면
재미있는 표정과 신나는 탈춤부터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그 안에는
마을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과
누군가의 간절한 정성이 담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네요.

우리가 박물관에서 만나는 유물에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구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림도 정말 특별해요!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거든요.

닥종이 인형과 실제로 만든
작은 소품, 입체적인 공간을 활용하고
그 위에 그림을 더한 장면들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마치 작은 인형극 무대를
책 속에 옮겨 놓은 것 같달까요? 🥰

허 도령의 집 안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인물들의 표정을 관찰하는 즐거움도 있어
한 장 한 장 천천히 보게 됩니다.

아이들도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소품들을 찾아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배울 거리가 남아 있다는 점이에요.

책 뒤편에는 하회탈의 종류와
하회별신굿탈놀이에 관한
설명이 따로 실려 있어요.

이야기로 먼저 호기심을 키우고
실제 전통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답니다.

하회탈마다 생김새가 왜 다른지,
탈을 쓰고 춤을 추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들과 질문을 나눠 봐도 좋겠죠? 🎭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고 안동 하회마을에 가면
하회탈이 전보다 훨씬
다르게 보일 것 같았어요.

그저 유명한 전통 탈이 아니라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 온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거든요.

💛 우리 문화유산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도 옛이야기를 듣듯
편안하게 읽어 줄 수 있어요.

특히 안동 하회마을을 여행하기 전
함께 읽어 보면 더 좋겠습니다.

책에서 만났던 하회탈을
실제로 찾아보는 재미까지
더해질 테니까요! 🙌

🎭 익살스러운 얼굴 뒤에 담긴
오래된 이야기 한 편.

『하회탈 쓰고 덩실』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여러분은 하회탈을 실제로
본 적 있으신가요?

얼마 전 안동여행에서
보고 왔는데 이 책들고
안동여행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사파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하회탈쓰고덩실 #하회탈 #안동하회마을
#전통문화그림책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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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소녀에게 ㅣ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38
조아라 지음 / 한솔수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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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 건넨 마음은 어디까지 닿을까요?


📖 <소년이 소녀에게>

조아라 글, 그림 | 한솔수북


@soo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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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좋아한다는 말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보내는

 소년이 있습니다.


듣지 못하는 소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종이비행기를 접고 또 접는 소년.


서툴게 접힌 날개에는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소녀가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차곡차곡 담겨 있습니다.


📖 조아라 작가의 이 그림책에는

글자가 없습니다.


인물의 표정과 몸짓,

그 사이에 놓인 종이비행기를 바라보며

독자가 마음을 헤아려야 하지요.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을까.

소녀는 그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정해진 문장을 따라 읽는 대신

그림 앞에 머물며 질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글이 없는 자리에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가 쌓이는 듯해요.


🌿 이 이야기는 사랑뿐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방법’도 생각하게 합니다.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그 마음이 저절로 전해지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전하고 싶은 방식과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 사이에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소년의 마음을 따라가다가도

소녀의 마음 역시 궁금해집니다.

같은 종이비행기를 바라보는 두 사람에게

그 의미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소년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에 더해

“소녀는 어떤 마음이었을까?”도

나란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이야기로 이어가 보는 거예요.


💬 “너라면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하고 싶어?”


말로 다 설명하지 않아서

더 오래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


작은 종이비행기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한솔수북🤍



#소년이소녀에게 #조아라작가 #그림책

 #연필화 #글자없는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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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셔틀 ㅣ 특서 청소년문학 50
고정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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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남기고 싶나요?


📖 《스토리텔링 셔틀》

✍️ 고정욱 지음

👉펴낸곳: 특별한 서재


@specialbooks1

@specialbooks1

2070년,

화성으로 향하던 우주선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여섯 명.

남은 시간은 47시간.


산소도, 동력도 부족한 곳에서

이들은 뜻밖의 선택을 해요.


서로의 삶을

들려주기 시작하는 것이죠. 🪐


누구를 사랑했는지,

무엇을 견디며 살아왔는지,

어떤 내일을 꿈꾸었는지.


이 책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말하는 사람뿐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입니다. 🌿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짧은 말과 행동만으로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그가 지나온 시간을 알게 되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마음의 사정이 드러납니다.


무심히 지나쳤을 사람에게

조금 더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의 내일도 무사하기를 바라게 되죠.


💭 그래서 이 이야기는

평소 나의 대화 습관도

돌아보게 합니다.


나는 상대의 말을 들으며

그 마음을 헤아리고 있을까요?


내가 할 말을 준비하느라

중요한 순간을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주선 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인공지능의 존재는

또 다른 질문을 더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았을 때,

그 답 안에는

한 사람의 사정도 담겨 있을까요?


✨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내가 받은 친절의 다음 행선지’예요.


힘든 날 나를 붙잡아 준 말,

아무 조건 없이 건네받은 도움.


그 기억이 오늘의 나를 지탱한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기억을 남길 수 있겠지요.


먼 우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시선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 향합니다. 🤍


오늘은 “잘 지냈어?”라고 물은 뒤

답을 조금 더 천천히

기다려 주고 싶어요.


💬 지금의 나를 만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있나요?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스토리텔링셔틀 #고정욱 #청소년소설

 #SF소설 #특별한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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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초귀염 1일 1공룡 그림 그리기 - 나만의 85가지 공룡 손그림 일러스트 ㅣ 초간단 초귀염 그림 그리기
올리브 용 지음, 이파정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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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은 좋아하지만,
그리자고 하면 막막한 우리에게!

✔️도서정보
📖 초간단 초귀염 1일 1공룡 그림 그리기
나만의 85가지 공룡 손그림 일러스트

✍️ 올리브 용 지음 · 이파정 옮김
📚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머릿속에는 분명 멋진 공룡이 있는데
막상 연필을 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지요. ✏️

이 책은 그 첫 선을 긋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그림 친구 같아요.

💛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완성된 그림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작게 나누어 보여 준다는 점이에요.

처음부터 전체 모습을 그리려 애쓰지 않고
동그라미 하나, 짧은 선 하나에 집중할 수 있지요.

‘나는 그림을 못 그려’라는 생각보다
‘이 정도는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게 하는 구성이에요.

🎨 공룡을 표현하는 방식도 매력적이에요.

커다란 머리와 작은 몸,
몇 개의 선으로 드러나는 표정 덕분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공룡도
왠지 주머니에 쏙 넣고 싶어집니다. 🤭

복잡한 묘사 없이도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은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힌트가 돼요.

🚀 여기에 상상하는 재미까지!

요리하거나 우주를 탐험하는 공룡을 보면
따라 그리는 데서 끝내기 아쉬워져요.

“내 공룡에게는 어떤 옷을 입혀 줄까?”
“오늘은 무슨 일을 하는 공룡일까?”

책을 보며 익힌 모양에
좋아하는 색과 이야기를 더하면
나만의 캐릭터로 발전시켜 볼 수 있겠지요. 💚

85가지 예시가 담겨 있어
마음에 드는 모습부터 골라
그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한 번에 모두 완성하려고 하기보다
그날 끌리는 공룡 한 마리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한번 그려 봐” 하고 건네기보다
어른도 옆에서 연필을 들고 싶은 책. 📖

같은 그림을 보고 시작했는데도
서로 다른 표정의 공룡이 탄생한다면,
그 차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겠죠?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내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나고 싶은 분께 권하고 싶어요. 🦕✨

#공룡그리기 #드로잉북
#어린이미술 #취미그림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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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켜 주는 고마운 병원 ㅣ 불빛 그림책 20
캐런 브라운 지음, 이펙 코나크 그림, 최현경 옮김, 김명주 감수 / 사파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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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펼칠 땐,
손전등도 함께 준비해 주세요!

📖 도서정보

💕도서명 : 《건강을 지켜 주는 고마운 병원》
💕지은이 : 캐런 브라운 글, 이펙 코나크 그림
💕펴낸곳 : 사파리

@safaribook_
@safaribook_

✔️책소개

‘병원’ 하면 주사부터 떠올리는 아이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책이에요. 🏥

접수하고 진료를 받는 동안에는
미처 볼 수 없었던 공간들.
그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 책은 그 궁금증을
아주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 줍니다.
종이 뒷면에 빛을 대면
보이지 않던 장면이 드러나거든요! ✨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빛을 움직이며 발견하는 재미.

다음 장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지
자꾸 궁금해질 것 같아요. 👀

💛 특히 눈길이 가는 건
병원을 움직이는 여러 사람의 일이에요.

환자를 치료하는 손길 곁에는
약을 준비하고, 식사를 만들고,
사용한 세탁물을 처리하는 손길도 있지요.

누군가가 회복해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이어지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서로 돕는 일’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부분이에요.

구급차 안과 수술실처럼
쉽게 들여다보기 어려운 곳도
책 속에서 차근차근 만나 볼 수 있어요. 🚑

“저 안에서는 뭘 할까?”
“이 도구는 왜 필요할까?”

낯설었던 공간에 대해 하나씩 알게 되면,
병원을 바라보는 마음에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

읽고 나서는 아이와
이런 질문을 나눠 보고 싶어요.

💬 “병원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분이 없다면?”
💬 “우리가 도움받았던 분은 누가 있었지?”

빛으로 그림을 찾다가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수고까지 발견하는 책.

다음 병원 방문에서는
진료실 밖의 고마운 손길도
한 번 더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

📚 사파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림책서평 #사파리 #호기심그림책
#지식그림책#건강을지켜주는고마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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