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남기고 싶나요?
📖 《스토리텔링 셔틀》
✍️ 고정욱 지음
👉펴낸곳: 특별한 서재
@specialbooks1
2070년,
화성으로 향하던 우주선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여섯 명.
남은 시간은 47시간.
산소도, 동력도 부족한 곳에서
이들은 뜻밖의 선택을 해요.
서로의 삶을
들려주기 시작하는 것이죠. 🪐
누구를 사랑했는지,
무엇을 견디며 살아왔는지,
어떤 내일을 꿈꾸었는지.
이 책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말하는 사람뿐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입니다. 🌿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짧은 말과 행동만으로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그가 지나온 시간을 알게 되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마음의 사정이 드러납니다.
무심히 지나쳤을 사람에게
조금 더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의 내일도 무사하기를 바라게 되죠.
💭 그래서 이 이야기는
평소 나의 대화 습관도
돌아보게 합니다.
나는 상대의 말을 들으며
그 마음을 헤아리고 있을까요?
내가 할 말을 준비하느라
중요한 순간을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주선 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인공지능의 존재는
또 다른 질문을 더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았을 때,
그 답 안에는
한 사람의 사정도 담겨 있을까요?
✨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내가 받은 친절의 다음 행선지’예요.
힘든 날 나를 붙잡아 준 말,
아무 조건 없이 건네받은 도움.
그 기억이 오늘의 나를 지탱한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기억을 남길 수 있겠지요.
먼 우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시선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 향합니다. 🤍
오늘은 “잘 지냈어?”라고 물은 뒤
답을 조금 더 천천히
기다려 주고 싶어요.
💬 지금의 나를 만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있나요?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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