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권용덕 지음, 주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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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배우는 첫 태도는
생각보다 아주 작은 배려에서
시작되더라고요 💛

📚도서정보
👉도서명: <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
👉지은이: 권용덕 글, 주쓰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한 줄 느낌
막연했던 '도움'을
구체적인 '다정함'으로 바꾸어 주는 공감 수업! 💛

📚책소개

오늘 소개하는 책은
『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입니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착하게 도와줘야 해”라고 말하는 대신,
학교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친구와 함께 걸을 때는
손을 끌기보다 팔꿈치를 내어주는 것이
훨씬 편안한 방법이라는 것.

🤝무엇보다 좋았던 건
도움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어요.

장애 아동이 도움만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는 점도
다뤄 주어서 좋았어요!

또 다른 부분에서는
더 잘하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교실 안에서는
누구나 서로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
그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한 번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책.

배려를 배우는 일이
결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일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

교환독서를 해보고 싶어서
먼저 메모를 건네 보았는데요!

장애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잘 어울려 지내야 하는지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밑줄긋기

<🌷특별한 능력이 있든 없든
어떤 특징이 있든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소중한 존재랍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그 마음의 가치를 알게해주었어요!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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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일기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4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린 다오 그림, 장용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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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명!

알고 계셨나요?



꿀벌 마틸다의 35일

꽃 사이를 날던 작은 생명의 기록


도서정보

도서명: <꿀벌의 일기>

지은이: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글, 린 다오 그림

펴낸곳: 마음이음


@mindbridge_publisher

@mindbridge_publisher


한 줄 느낌


🐝 작은 몸으로 태어나

 평생 역할을 바꾸며 살아가는 

꿀벌의 시간은 생각보다 짧고도 치열하다.


책소개


🐝 아주 작은 날갯짓이 남긴 긴 이야기



작은 벌 한 마리의 하루를 따라가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조용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꿀벌의 생태를 알

아보는 책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을수록

한 존재가 자기 몫의 

시간을 살아내는 방식이

참 깊게 다가왔습니다.


나의 몫의 1인분을

나는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들었어요!


🌼 바쁜데도 아름다운 하루


마틸다는 태어나자마자

쉬지 않고 자리를 옮겨 가며 일을 해요!


어떤 날은 돌보고,

어떤 날은 정리하고,

어떤 날은 바깥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해요.


(참으로 부지런한 마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역할 속에서

작은 공동체가 유지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어요.


읽다 보면

가족 안에서 반복되는 

엄마들의 하루와도

조금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함께 살아간다는 것


이 책에는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간이 담겨 있어요.


기다림도 있고,

서운함도 있고,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순간도 있어요.


함께 읽으며

"모두 다른 일을 하지만

모두 필요하네"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


 벌들이 8자를 만들며 체리 꽃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신호를 

주고받는 장면을 흥미롭게 봤어요.


어른인 저도 신기방기!


말이 없어도

몸짓 하나로 방향을 알려 주고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작은 움직임에도

질서와 약속이 있다는 걸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 오래 남은 마음


마틸다의 마지막 장면은

크게 설명하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오래 남습니다.


생명은 늘 계속되지만

각자의 시간은 모두 다르다는 것.


그래서 지금 곁에 있는 존재를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마음이음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음 🤍


#마음이음#꿀벌의일기#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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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전
고혜진 지음 / 달그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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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인 줄만 알았는데,
전쟁 이야기라고요?

📚도서정보
👉도서명: <오징어땅콩전>
👉지은이: 고혜진 글,그림
👉펴낸곳: 달그림

@dalgrimm_pub
@dalgrimm_pub

🏷한 줄 느낌

귀엽게 시작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오해가 어떻게 전쟁이 되는지
조용히 오래 남는 그림책 🦑🥜📚

📚책소개
편의점에서 익숙하게 보던
‘오징어땅콩’이
전쟁 그림책으로?!

읽으면서 진짜 '기발하다'
'신선하다'를 연발했던 책!!

《오징어땅콩전》은
유쾌한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묵직해지는 그림책이에요.

🦑평화롭던 오징어 왕국.

어느 날,
오징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의문의 문장이 발견됩니다.

"땅콩과 오징어를 합치면
최고의 과자가 된다."

오징어들은 분노합니다.

"우리를 과자로 만들겠다고?"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오해는
곧 전쟁으로 번져 갑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습니다.

범인은
땅콩 나라가 아니라
인간들의 오징어잡이 배였지요.

👀그런데도 진실을 알게되었지만
전쟁은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고,
누군가는 책임보다
체면을 먼저 지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조용히 묻습니다.

정말 싸워야 했을까.
처음부터 제대로 들었다면 달라졌을까.

우리는 일상에서도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기 전에
먼저 판단할 때가 있지요.

작은 오해 하나가
마음을 멀어지게 만들고,
때로는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평화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을 잘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

아이와 함께 읽으면
"진짜 용기는 무엇일까?"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고,

어른이 읽으면
뉴스 속 세계가 겹쳐 보여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재미 포인트

✔ 사소한 오해가 큰 다툼으로 번짐
✔ 마지막 장면 속 귀여운 그림 속 묵직한 풍자

💭 함께 생각할 질문

1) 위트와 풍자
귀여운 ‘오징어땅콩’이라는 설정이
왜 오히려 더 날카로운 메시지로 느껴졌을까요?

2) 전쟁의 아이러니
진실을 알게 된 뒤에도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3) 평화 그림책
우리가 일상에서
작은 오해를 전쟁처럼 키우지 않으려면
어떤 마음이 필요할까요?

📚 달그림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달그림 🤍

#오징어땅콩전#달그림#100세그림책
#전쟁#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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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2
김현수 기획, 안정은 지음, 핀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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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다고 말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

📚도서정보
🌸도서명:<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지은이: 안정은 글, 핀조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한 줄 느낌
좋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건 참는 힘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소개

살아가다 보면
"왜 싫은데도 그냥 참고 있었지?"
하고 스스로 묻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친구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속상했던 날,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맞춰 주다가 마음이 다친 날,
생각보다 자주 자기 마음보다
관계를 먼저 붙잡으려 하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싫다고 말해도 괜찮다"는
방법을 차근히 알려줘요😊

무조건 단호해지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내 마음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교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어요.

📌 특히 좋았던 건
거절을 "친구 사이를 깨는 말"이 아니라
내 마음의 경계를 알려 주는 표현으로
바라보게 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아이들이 자주 고민하는
상황들이 그대로 나와서
읽으면서 "어, 이거 나도 이런 적 있는데?"
싶은 장면이 많았어요.

💬착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싫은데도 웃으며 넘어가는 마음,
거절하면 미움받을까 걱정되는 마음,
그 복잡한 감정을 잘 짚어 주니까
읽는 어른도 같이 돌아보게 됩니다.

책 중간중간 직접 말해 보는 연습도 있어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바로 써먹기 좋아 보여요 ✍️

🌱 초등 중학년쯤부터는
친구 관계가 훨씬 복잡해지잖아요.

그 시기에
"어떻게 거절해야 상처 주지 않을까?"
"내가 싫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걸 배워 두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대화의 실마리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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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이려면 텍스트T 19
하세가와 마리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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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쉽게 넘길 수 없는 책이 있었어요.
처음엔 다소 날카롭게 느껴졌는데,
읽다 보면 이 문장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너를 죽이려면>
👉지은이: 하세가와 마리루 글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wisdomhouse_kids

한 줄 느낌

읽는 동안은 조용히 아팠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

📚책소개

『너를 죽이려면』은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다룬 이야기라기보다,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죄책감과
끝내 정리되지 않은 슬픔을
들여다보게 하는 소설이었어요.

📞“죽이기로 했어.”

이 한마디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주인공 히로가 정말 없애고 싶었던 것은
한 사람 자체가 아니라
자신 안에 계속 남아 있던
어떤 감정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친구였지만 버거웠고,
도와주고 싶었지만 결국 멀어졌고,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았던 관계.

📚읽는 내내 사람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만으로
모든 걸 감당할 수는 없다는 것,
때로는 거리를 두는 일도
관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방법일 수 있다는 것도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주인공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방식이었어요.

정답처럼 설명하지 않고,
흔들리고 망설이고 후회하는 마음
그대로 보여 주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읽다 보면
청소년의 이야기인데도
어른인 우리 마음속
오래된 감정까지 건드려요.

어떤 기억은 지나간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채
남아 있었다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느낌이랄까요.

💬관계 속에서
“내가 조금 더 잘했더라면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에게
특히 오래 남을 책입니다.

무겁지만 끝까지 읽게 되는 이유는
슬픔만 남기지 않고
조금씩 숨을 고르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

📖읽고 나면 제목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과는
전혀 다른 마음으로 덮게 되는 책.

🌸추천합니다

#밑줄긋기

" 이 세상은 복잡하고 번거롭다.
절대로 단순 명쾌하지 않았다.
산다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이었다.
그래도 나중에 서서히 즐거워지는 일은
대부분 귀찮은 법이다."

얼마 전에 뮤지컬 비틀 쥬스에 나왔던
마음에 남은 대사와 결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사는 건 번거로운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번거로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마음에 오래 남는
심리 소설 잘 읽었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너를죽이려면#위즈덤하우스#청소년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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