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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전
고혜진 지음 / 달그림 / 2026년 4월
평점 :
🦑🥜맥주 안주인 줄만 알았는데,
전쟁 이야기라고요?
📚도서정보
👉도서명: <오징어땅콩전>
👉지은이: 고혜진 글,그림
👉펴낸곳: 달그림
@dalgrimm_pub
@dalgrimm_pub
🏷한 줄 느낌
귀엽게 시작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오해가 어떻게 전쟁이 되는지
조용히 오래 남는 그림책 🦑🥜📚
📚책소개
편의점에서 익숙하게 보던
‘오징어땅콩’이
전쟁 그림책으로?!
읽으면서 진짜 '기발하다'
'신선하다'를 연발했던 책!!
《오징어땅콩전》은
유쾌한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묵직해지는 그림책이에요.
🦑평화롭던 오징어 왕국.
어느 날,
오징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의문의 문장이 발견됩니다.
"땅콩과 오징어를 합치면
최고의 과자가 된다."
오징어들은 분노합니다.
"우리를 과자로 만들겠다고?"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오해는
곧 전쟁으로 번져 갑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습니다.
범인은
땅콩 나라가 아니라
인간들의 오징어잡이 배였지요.
👀그런데도 진실을 알게되었지만
전쟁은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고,
누군가는 책임보다
체면을 먼저 지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조용히 묻습니다.
정말 싸워야 했을까.
처음부터 제대로 들었다면 달라졌을까.
우리는 일상에서도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기 전에
먼저 판단할 때가 있지요.
작은 오해 하나가
마음을 멀어지게 만들고,
때로는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평화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을 잘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
아이와 함께 읽으면
"진짜 용기는 무엇일까?"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고,
어른이 읽으면
뉴스 속 세계가 겹쳐 보여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재미 포인트
✔ 사소한 오해가 큰 다툼으로 번짐
✔ 마지막 장면 속 귀여운 그림 속 묵직한 풍자
💭 함께 생각할 질문
1) 위트와 풍자
귀여운 ‘오징어땅콩’이라는 설정이
왜 오히려 더 날카로운 메시지로 느껴졌을까요?
2) 전쟁의 아이러니
진실을 알게 된 뒤에도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3) 평화 그림책
우리가 일상에서
작은 오해를 전쟁처럼 키우지 않으려면
어떤 마음이 필요할까요?
📚 달그림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달그림 🤍
#오징어땅콩전#달그림#100세그림책
#전쟁#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