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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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시치미떼듯생을사랑하는당신에게

@gilbutkid_book

#키워드
편지, 고백, 마음, 삶, 소통, 위로

📍책소개

고정순 작가와 정진호 작가가
일 년 동안 주고 받은
삶에 대한 생각들을 모은
편지 형식의 에세이입니다✉️

✉️24편의 편지글을 모아
각각 책으로 <꿈의 근육> 정진호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고정순, 두 작가의 편지를
읽어볼 수 있는 에세이라니
읽기 전부터 기대되었어요😍

함께 보실래요?

#생각더하기
본인의 삶과 생각들을
이토록 솔직한 고백할 수 있다니!

꾸미고 덧댄 이야기들이
아니라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어느새 몰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그리고 부러웠어요😃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1년이나
물어가며 삶과 생에 대해
이야기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요.

그런 사람이 있나요?

가면을 쓰지않고
나의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남의 편지나 일기장이
눈 앞에 있을때
읽어도 되나?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왠지 더 호기심이 생기고
막 더 읽고 싶잖아요!

딱 그런 느낌!!😅😅

내가 읽어도 되나?
두 사람의 편지를?😅

공감하기도
뭉클해하기도 하며
읽게 되는 에세이!!

추천합니다!😄

#밑줄긋기

문득 ‘나는 그림책을
만들면서 행복한가?’
자문했어요.

아직 그 질문에
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어요.

이번 마감은 유독
힘에 부쳤어요.

광활한 우주를
혼자 부유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막막하고
외로운 느낌이
싫지만은 않았어요😀

#매력찾기

중간중간 그려져 있는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
한참을 바라보게 되요!

그리고
‘가끔은 빈말하는 친구가’
‘눈밭을 구르는 강아지처럼
폴짝 뛰고 싶은 친구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
편지의 끝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도서명:<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지은이: 고정순 에세이
✉️펴낸곳: 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치미떼듯생을사랑하는당신에게
#고정순에세이#길벗어린이#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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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V양 사건 초단편 그림소설 1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고정순 그림, 홍한별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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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불가사의한v양사건

@gilbutkid_book

#키워드
존재감, 이름, 세상, 비애, 알아챔

📍책소개

버니지아 울프
20세기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영국 작가이며
작품 속에서 다양한 소설 기법을
실험하여 인간의 내면 세계를
치밀하게 파고드는
‘의식의 흐름 기법’의
대가로 불린다고 해요.

‘초단편그림소설’의 형태로
나온 이번 그림책✨️

👉그림이 고유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문학 작품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과 소설이 결합된
문학이라는 형태라고 해요.

다소 심오하고 난해하지만
자꾸만 눈길이 가고
그 주제 의식을 자꾸 고민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함께 보실래요?

#생각더하기

누군가가 알아채 주지
않는 나의 존재!

그런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의 비애🥲

버지니아 울프가 살던
시대에는 여자들에게는
선거의 기회도
경제적 활동을 할
많은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어요.

그런 존재로
세상을 살아가야 했던
여인들🥲🥲🥲

이름도 V양이라고 불리는 현실.

얼마나 많은 V양들이
이 세상을 살다가 떠났을까요?

#밑줄긋기

군중 속에서
혼자라고 느끼는 것만큼
쓸쓸한 일은 없다고들 말한다.

이런 주제가 소설에도
종종 나오는데
역력한 비애감을 담곤 한다.

나 역시 V 양의 일 이후로는
그 생각에 동감하게 되었다.

#매력찾기

군중 속에서
존재감이 미미한 V양

정확한 이름으로도
불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주인공의 얼굴도 존재감을
주지 못해요.

눈, 코, 입이 없는
모습은 존재감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직관적을 보여주었어요.

👉도서명: <불가사의한 V양 사건>
👉지은이: 버지니아 울프 글, 고정순 그림
👉펴낸곳: 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가사의한v양사건#버지니아울프#고정순
#길벗어린이#초단편그림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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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에 가 보자!
김민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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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우리섬에가보자 🐈🐶

@mundong_picturebook

#키워드
여행, 섬, 행동, 신나는, 용기, 상상

📍책소개
강아지 귤🐶
고양이 가지🐈
둘은 아침이면 나란히 앉아
창밖을 내다보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가지는 사진 속 섬의 모습에
흠뻑 반해버렸어요.

그런 가지를 보고
함께 섬을 보러 가기로
결심해요!🏝

용기를 낸 귤이와 가지!

우당탕탕!! 🏝🏝

둘은 과연 섬을 보러
갈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혼자라면 어렵지만
둘이라면 괜찮아요✨️💛

없던 용기도 생겨요.

두려운 마음도
이겨낼 수 있어요.

생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일도
조금씩 조금씩
행동할 용기도 생기고요.

🐶🐈둘만의 비밀이
생긴 모습도
그것 자체로 너무나
사랑스러웠어요.

저도 오늘 용기를 내서
말해 봐야겠어요!
🙆‍♀️“친구야, 우리 바다에 가 보자!”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용기 내서
건네보는 건 어떠세요?

💛“우리, ____에 가 보자!”

#밑줄긋기

귤과 가지는
오늘도 나란히 앉아
창밖을 봅니다.

이제는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해도
아플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매력찾기

귤색이라 이름이 귤인 개!
그리고 진한 가지색이라
이름이 가지인 고양이가
함께 떠나는 섬 여행!!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가
떠나는 여행이라니!!

소재와 내용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도서명:<우리, 섬에 가 보자!>
🐶지은이: 김민우 글,그림
🐈펴낸곳: 문학동네

💛덧!
사인본을 선물로 받았는데요.
이렇게나 귀여운 사인이라니!!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동네그림책서포터즈#우리섬에가보자
#김민우그림책#뭉크3기#그림책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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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김숙.김보나 옮김 / 북뱅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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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

@bookbank_books

#키워드
재활용 가게, 행복, 함께, 나눔, 동행

📍책소개

🌈동네 변두리에
작은 가게가 하나 있어요.

가게라고는 해도
누가 일하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팔고 있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이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와요.

🌈가게 이름은 '라이프'예요.

물건을 팔지 않는
가게에 들리는 손님들의
이야기 궁금하신가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생각더하기

무심코 넘긴 책장에
감동과 뭉클함을
느꼈던 적이 있나요?

🤗인류애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소개해 드릴게요!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행복을 주는
물건이 되고!!🍀

돌고돌아 나에게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마음 따뜻해지는 결말!!🍀

아련한 그림과 함께 보니
감동이 배가 되었어요.💛

온전히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행복을 주고 받는 세상에 대한
가치를 알게 해주었어요.

저도 가끔 사람에게
실망하고 지칠 때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또 위로 받고 힘을 얻게 되는
세상살이의 법칙에 대해
다시금 알 수 있었어요!😃🥰

#밑줄긋기

쏟아질 듯 꽃이 피어 있는
각각의 화분에는
하나씩 하나씩
다른 쪽지가 붙어 있었어요.

할아버지 꽃씨를 가져간
사람들이 꽃을 피워
하나둘씩 가져다 놓은 거예요.

#매력찾기

🍀서정적인 그림체에
반해서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그림책이에요!

🍀도서명: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지은이: 구노스키 시게노리 글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펴낸곳: 북뱅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파는가게라이프#행복
#교환#나눔#신간#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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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 보낸 하루
김향금 지음 / 스푼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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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경성에서보낸하루

@spoon_book

#키워드
근현대, 경성유람, 1930년, 작가, 문학, 일제 강점기

📍책소개

1934년 어느 봄날,
단 하루만 경성을 유람할 수 있다면
경성의 명소 어디를 들러야 할까요?

👉과거로 돌아가
제비다방에서는 이상을 만나고
신여성 1호 나혜석 작가도 만나요.

😃흥미진진한 전개
그리고 1930년대의
경성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1934년 경성으로 떠나 볼까요?

#생각더하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드리마 속에 들어가
그들의 삶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졌어요!

단순히 정보전달이 아니라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친일파 두치의 세 자녀
도쿄 유학생, 고보생, 고녀생을
통해 격변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었어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경성에서 보낸 하루>!!

😃‘경성’ 사람들의
의식주, 일상생활
그리고 문화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과 함께 해보세요!

#밑줄긋기
전기 냉장고는 1920년대 초
미국 가정의 인기 제품이었는데,
일본을 통해 조선의
상류층으로 흘러 들어갔다.

처음에는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음식물을 무턱대고 오랜 시간
넣어 두는 바람에
식중독 사고가 잦았다고 한다.

👉그 시절에 이미 전기 청소기,
전기 냉장고가 있었다니!!
너무 흥미로웠어요.

#매력찾기

1930년대 광고, 거리
그리고 가전제품의 모습이
사진자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도서명: <경성에서 보낸 하루>
📚지은이: 김향금 지음
📚펴낸곳: 스푼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성에서보낸하루#김향금
#스푼북#신간#경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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