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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게 거기 있었어
샤를로트 파랑 지음, 최혜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월
평점 :
🌫️🌲모르는 게 생겼을 때,
외면하나요… 아니면 가까이 가보나요?
#키워드
모름, 불안, 낯섦, 고요, 호기심, 안도
📚도서정보
▫️도서명: <그때 그게 거기 있었어>
▫️지은이: 샤를로트 파랑 글,그림
▫️펴낸곳: 문학동네 | 2026
@mundong_pictur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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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평
모르는 마음을 밀어내지 않고,
곁에 두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 🌫️📖
📚책소개
여느 날처럼 반복되던 아침에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끼어들면
마음은 갑자기 낯선 방향으로 흔들립니다.
이 그림책에서 뮈리엘이 마주한 것은
괴물도, 위협도 아닌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감정에 가까워 보여요.
불안 같기도 하고, 두려움 같기도 하고,
차마 말로 꺼내지 못한 질문 같기도 한 것.
처음엔 외면하고 싶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루를 이어가고 싶지만
모르는 마음은 자꾸 곁에 머뭅니다.
집 안에도, 생각 속에도요.
🌑✨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알아내야 한다’고 재촉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대신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모르는 채로 곁에 두어도 괜찮다고.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지금 당장 답을 찾지 않아도
그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차분하게 보여줘요!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에게는
“모르는게 생기면 어떻게 할까?”라는
이야기의 문이 열리고,
어른에게는
“나는 요즘 어떤 모름을 안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아요.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함께 나누기 질문
👧🧒📖
1️⃣ 뮈리엘이 처음 ‘그것’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2️⃣ 네가 요즘 조금 무서하거나 헷갈리는 건 뭐야?
3️⃣ 그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어떤 이름이 좋을까?
#밑줄긋기
<여느 여름 아침처럼,
다음 날에도 뮈리엘은
달팽이를 주우러 나서요.
그리고 또다시 모름이와 만나요.
"안녕!"
뮈리엘이 처음으로 모름이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모름이를 마주하기로 한
뮈리엘의 용기가 너무 멋져보였어요!
📚문학동네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문학동네 🤍
#문학동네그림책서포터즈#샤를로트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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