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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괜찮아
오모리 히로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1월
평점 :
🐾이 이야기는
아이도, 부모도 아닌
고양이의 눈으로 시작됩니다.
📘🐾 도서정보
도서명: 『잊어도 괜찮아』
지은이: 오모리 히로코 글,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2025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한 줄 평
붙잡지 않아
더 오래 남는 마음을 그린 그림책 🤍
📚책소개
처음엔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 자라는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읽다 보니 이건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말을 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던 존재.
웃을 때도, 울 때도
그 자리에 늘 있었던
고양이의 시선으로
시간이 아주 조용히 흘러갑니다.
(🍼아기와 고양이
꽁냥 꽁냥 너무 귀여워요👶🐱)
아이는 자라고
집을 떠날 준비를 하고
고양이는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 있어요.
그 장면이 참…
소리 없이 마음을 건드려요. 🫧
붙잡지도 않고
서운하다는 말도 없이
“잊어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마음.
그게 사실은
가장 깊은 사랑이라는 걸
이 책은 너무 담담하게 알려줘요.
색연필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그림도
마치 오래된 사진처럼
페이지마다 온기가 남아 있고요 🎨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에
눈길이 오래 머물렀어요!
아이를 키워본 사람에게도,
반려묘와 시간을 보낸 사람에게도,
누군가를 조용히 떠나보낸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도
천천히, 오래 남는 그림책이에요.
“잊어도 괜찮아.”
그 말이 왜 이렇게 오래 마음에 남는지,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
#밑줄긋기
<🐱요즘 너 잘 안 보이데.
아, 그렇구나.
너, 새로운 자리를 발견했구나.
잘 지내.
난 잊어도 괜찮으니까🐈>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