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해주세요. "

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결혼 8년차랍니다. 아이들은 3,6,8살 세 아이들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 책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고 싶어 서평을 쓰게 되었답니다. 알라딘 서평단으로 참여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 엄마, 아빠가 읽어야 할 책을 통해 좀더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게 해 주고 싶어요!! 물론 생각주머니도 커지면 좋겠답니다. 다른이들을 배려하고 돕는 멋진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평단 지원합니다. ㅎㅎ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http://blog.aladin.co.kr/721142148/6433555 http://blog.aladin.co.kr/721142148/6433533 3. 12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아니오 4.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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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모집] 제 15기 Product Tag 파워 유저 클럽을 모집합니다."

결혼하면서 세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네요~ ^^ 이왕 아이들을 위해 책을 읽어주고 서평을 쓰다보니 이번 제 15기 Product (상품) Tag 파워 유저 클럽을 모집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1 순위 <유아/어린이/청소년/가정/건강/요리/여행취미> 2 순위 <인문/사회/과학/역사/예술/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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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자전거 재미마주 신세대 그림책
강현선 글.그림 / 재미마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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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자전거가 지나가는 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동네 구석 구석 아이들의 표정이 담겨 있는 책!!

글밥은 많지 않지만 그림하나로도 설명이 다 되어 이야기가 되는 정겨운 책이다.

파란 자전거!!

어렷을 때 추억의 동네가 새삼 떠올랐다.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운 길!!

그리고 내가 살았던 곳보다 더 산 속으로 들어가야 집이 나오는 친구네 집엘 놀러간 적이

있었다. 하루에 4대밖에 다니지 않는 버스 그나마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오면 버스가

오질 않아 그 먼길을 걸어 오던 친구를 기억한다. 수업이 시작한지 몇 시간 뒤에 오는 친구를

선생님은 참 반갑게 맞아 주셨다. 그땐 어려서 왜 칭찬을 받지?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칭찬받아도 몇 배로 받아야 했다. 학교 결석하지 않기 위해 몇시간을

걸어 온 친구. 그 친구는 지금 잘 살고 있겠지요. 그 친구따라 걷던 길이 새록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 수채화 그림속에 그려진 동네, 그리고 그 속에 숨쉬는

사람들의 표정을 아이들도 알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알록달록 나무숲이 앞면지에 표현되어 있어 책 장을 넘기는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한답니다.

담벼락위 장미덩쿨이 보이시나요? 한참 장미덩쿨이 피워 아이들과 지나가면서 파란자전거

처럼 담벼락 위에 장미덩쿨있다며 하하호호 웃습니다.

늘 지나다니며 뵙던 아주머니께 손을 흔들며 정겹게 인사하는 아이의 모습에 지금은 서먹서먹해진

이웃을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한 곳에 6~7년을 살다보니 이젠 아이들도 제법 인사를 합니다.

아마 이 그림속의 아이와 아주머니는 참 정겨운 사이인것 같네요.

ㅎㅎ 파란자전거 뒤로 골목에 나와 친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웬지 정겹습니다. 지금은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학원에 다니느랴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는 아이들이기에 서글픈 생각이 납니다.

저희집 꼬맹이들과 책 한 장을 펼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답니다.

어 비가 내립니다. 자전거 위로 떨어지는 비가 걱정이라기 보단 좀더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림의 표현일까요? 아님 저 만이 느끼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네요.

비에 옷도 젖고 가방도 젖었을 텐데 괜찮을까? 했더니 비 맞고 가면 시원할 것 같대요!!

비는 그치고 커다란 저수지를 지나며 돌 수제비를 하는 아이...

파란자전거는 잠시 휴식을 갖네요. 아이들 아빠가 물만 보면 돌 하나 골라 던지던 모습을

보아왔던 아이들이라 바로 아빠가 하는 거다! ㅎㅎ 돌 수제비라 알려주었답니다.

막둥인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파란 자전거를 찾는데 정신없네요. 때론 이렇게 작게

표현되니 숨은그림 찾듯 해 더 관심을 갖네요.

ㅎㅎ 좀 크게 표현된 파란자전거를 보니 흐믓하게 바라보며 찾네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파란자전거는 책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야기 꽃이 피어납니다.

어렷을 때 엄마 살던 동네 이야기, 아이들이 오고 가며 보았던 길 이야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한번씩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보았답니다. 그림없는 책을 어떻게 오래 볼 수 있냐고

의아해 하실지 모르지만 엄마, 아빠가 읽어주면 더 길어지는 책, 아이들 스스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잔잔히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니 아이들의 정서엔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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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듣기만 할까? 인체과학 그림책 3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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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에서 나온 인체과학 그림책을 보는 순간!! 유레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할 때마다 엄마의 지식도 부족하고

어디서 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또 진지해지는 엄마의 설명에 아이들은 조금씩 지루해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책 제목을 만나면서 '어! 맞아 귀는 듣기만 한게 아니지'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특히 몸이 허약해질때마다 겪는 어지럼증의 이유도 이명이라 말씀하셨는데

귀 속 달팽이관에서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한번 어지럼증이 시작되면

놀이기구 타는 것 몇배로 빙빙 도는데...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돌아 결국 토하고 병원에 가면

링거에 수면제인지 진정제인지는 몰라도 주사 맞으면 두 시간을 재워주시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다시 진찰받고 쉬라고 하시네요. 그 때 알았어요! 귀의 역할이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닌것을요.

드디어 아이들에게 엄마가 왜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즐거움이

생겼네요~ ^^


아~~ 시끄러워!! 음! 저도 시끄러운 걸 못참아 가끔 귀를 막을 때가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 귀에 대해 큰 소리로 이야기 할 때면 귀가 아프기까지 한답니다. 아이들도 동생이

울거나 떠들면 시끄럽다고 울기까지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만만 보고도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었답니다. ㅠ.ㅠ 그렇다고 귀가 안들리면 말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곧바로 알곤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하더라고요.

귀바퀴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는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하니까 만드셨겠지?

하는 생각만 했지 실질적으로 귀바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몰랐답니다.

소리를 모으는 안테나 역할과 귀를 보호해 주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네요^^

귓 속에 귀지 사실 전 세 아이들의 귀지가 보일 때마다 자꾸만 파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근무하는 동생도 귀지를 파지 않아도 저절로 나온다며 아이들은 특히 위험하니

파지 말라곤 했지만 큰 덩어리가 보이면 저도 모르게 귀속을 들여다 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더럽다고만 생각했던 귀지가 아주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더라고요. 물이나 먼지 같은 이물질이

귀 안으로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소중한 귀지 부대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귀지는 그냥 놔두어야겠죠^^;;

엄마가 가끔 힘들면 나오는 병!! 이명이 바로 이 달팽이 관에서 문제가 생기면 일어나는 병이랍니다.

어지럽다고 엄마 쉬어야 한다고 하면 아이들도 알아서 놀아주는 병. 달팽이관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정말이지 아이들이 귀에 쏘옥 쏘옥 들어오네요^^

그리고 자동차를 탈 때 놀이기구를 탈 때 내렸어도 빙글빙글 어지러운 이유까지 알게 되니

아이들이 그저 뿌듯해합니다.

그리고 조금 높은 곳에 올라가다보면 귀가 멍해지는데 하품을 하면 귀가 뚫리더라고요.

이유나 원리를 알지 못해도 이렇게 하면 된다는 말에 열심히 하품을 하고 아이들에게도 이

방법을 전수해 주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 이젠 과학으로 말해용!!

우주에선 공기나 물, 물체가 없어 소리가 전달이 안된데요. 그래서 서로 대화하기도 힘들고

다른 소리가 거의 안들린다고 하네요^^

우리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를 초음파라고 하는데 동물들은 초음파를 통해 앞의 장애물도

피해가고 서로 의사소통르 한다고 하네요 ~ ^^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귀의 역할이 먼저 다 할 때가 생긴답니다. 그럴 땐 귀의 역할 대로

만든 기계인 보청기를 귀에 끼우고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ㅎㅎ 9월 9일이 무슨날인 줄 아세요~ ^ ^ 바로 귀의 날이래요^^ 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귀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면 좋은 날일것 같아요~ ^^

세탁기의 원리 중에 초음파를 통해 세탁이 된다는 걸 아셨어요? 사실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모터를 이용해 손 대신 빨래를 빨아주는 줄 알았더니.. 귀는 듣기만 할까?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되어 있어 귀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겐 또 읽고 읽는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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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 가족의 정의가 변하고 있다고?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7
이여니 글, 최보윤 그림 / 동아엠앤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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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북스의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 17번째 이야기다. 17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가족!!

가족의 의미가 점점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 이야기 해주지 않아도 실감하는 편이다. 특히 육아를

할때마다 어떻게 엄마는 아이들 일곱을 키웠을까? 시부모님도 모시고 일도 하시고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다가 그때 할아버지도 계시고, 할머니도 계시고, 비록 같이 사시진 않으셨지만 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주 들리셨다. 또 아이들이 많다보니 언니들이 동생들을 돌봐주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난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 날엔 한 동네에 사시는 친척분들이 오셔서 아침 식사를 하던

풍경도 떠오른다. 명절, 휴가때 보는 고모, 삼촌들과 사촌들 한 가족처럼 지내왔던 시절과는 달리 다가족보단

핵가족이 더 많아졌다. 그래서 육아도 힘든것 같다. 오직 아빠와 엄마만 봐야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엄마, 아빠만

아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시대가 변해 나도 우리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넓은 의미보단 남편, 세 아이들이

먼저 떠오른다. 이렇게 변해버린 가족의 모습과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조금은 막막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가족에 대해 이해하기 전에 가족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할 아이들에게 좋은 시작인 것 같다.

딱!! 가족은 무엇이다라고 정의하기 앞서 가족에 관련된 이갸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족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물으니 아빠 엄마가 만나서 생겼다고 한다.

아빠, 엄마의 사랑의 결실을 통해 아이들이 태어나고 가족이 만들어 진다는 건 정말 위대한

일인 것 같다.

특히 이야기는 궁금쟁이 두 친구를 통해 가족에 대해 이것 저것 알게 된다.

엄마의 낡은 옷장 속에서 나온 소월, 그리고 수가 사람들을 만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

간다. 이야기 뿐아니라 이렇게 역사속 가족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선사시대부터 21세기 이후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다. 꼭!! 주사위게임 같이 되어 있어

보드게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나라별 독톡한 결혼 풍습까지 가족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참 다양하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나라별 결혼 풍습 때문에 아이들은 그저 신기하다! 다를 말하며 호기심 가득 우리나라에서

세계의 여러나라를 접할 수 있어 좋다.

각 주제별로 토론왕 되기를 해 볼 수 있는 연습할 기회가 있다. 각 주제별로 토론의 주제가 정해

지는데 아직 초등1학년이라 뭐가 뭔지 모르는 눈칩니다. 그래도 이렇게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한다면 어디서든 토론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각 주제별로 퀴즈까지 있으니 아이들에겐 책을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퀴즈로 한번더

읽었던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 좋다.

가족을 이야기 하면서 빠질 수 없는 촌수관계!!

아이들도 이 촌수 관계가 이해가 되질 않아 고심했는데 그래도 어렵긴 어려운 촌수라 보고 또

보고 이해할 때까지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여러가지 주제로 가족에 대해 알려 주었다면 가족에 관련되어 도움되는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다.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배려인 듯 보이는 어려운 용어의 뜻이 친절하게 나와 있다.

예를 들면 샐러드 볼 이론 : 다문화 사회를 대하는 두 가지 이론 가운데 하나. 여러 민족의

문화를 각각 인정해 주는 걸 말한다. 사실 책을 함께 읽는 엄마인 조차도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뜻이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책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은 교과연계까지 되어 있어 논술을 대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도구가 되어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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