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장난감을 사줄려고 ?었는데요, 영~~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
장난감이 맘에 들면 가격이 넘 비싸고 가격이 적당하면 내용이 좀 부실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울 딸한테 연장을 어떻게 가르켜줄까'고민하는중에 우연히 이책을 보게되고
딱이다' 싶었슴니다. 단어도 적혀있고 중요한건 직접 이 연장들가지고 해볼수있다는거죠.
경험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거든요. 전 울딸이28개월인데 구입에 망설이지않았습니다.
혹시 tool에 관한책을 찾고 계신분들은 주저 없이 신청하세요.
종이라 보드북이라해도 조금의 손상은 있지만, 책을 다루는건 엄마가 늘 옆에서 신경을 써줘야
어느연령대가 되면 망가지지않게 아이가 잘 갖고 놀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