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운 괴물, 봉바르봉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르고 귀엽고 다정한 괴물 봉바르봉이 첫 번째 심부름을 갑니다.엄마가 만들어주신 뜨끈뜨끈한 용암 케이크를 북극에 계신 할아버지께 갖다 드리는 미션이었어요.어린 봉바르봉은 아주 씩씩하게 혼자 갈 수 있다고 대답했죠.첫 장면에서 지구의 지하에 사는 것처럼 보였던 봉바르봉의 모습을 봤을 때는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두더지처럼 땅을 헤치고 길을 만들어 가다가 밖으로 모습을 짠 드러냈을 때 엄청난 크기에 깜짝 놀라고 말았죠.게다가 봉바르봉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인사하는 어린이도 있었어요.하긴 이렇게 예의 바르고 마음이 따뜻한 괴물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도 없겠죠^^봄바르봉의 여정도 엉뚱하고 유쾌해요. 그리고 그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마음도 따뜻하고 훈훈합니다.엄마의 심부름을 씩씩하게 잘 다녀오는 봉바르봉♡아이에게 읽어주니 너무 좋아했어요.함께 읽기도 혼자 읽기도 좋은 정도의 그림과 글밥을 가진 책으로 읽는내내 잔잔한 편안함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계속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그래서 그림책에는 치유의 힘이 있나봐요.평화로운 괴물의 일상이 이렇게 따듯하게 그려지는 점이 매력적인 책입니다~#봉바르봉의심부름 #가람어린이 #어린이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