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오브 어스' 표지부터가 남다른독보적인 책.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강한 끌림에 매료되었다.올블랙으로 꾸며진 표지와 속지.자신의 삶을 망가트린 사람에게복수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시간. 드디어 복수의 시간이돌아왔다. 긴박하게 긴장감이 흐르지는않지만 이야기의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스릴러 있게 이끌어 가는 스토리가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궁금증을 유발하며 표지와도 어울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출퇴근 시 읽는데 종이로 만들어져 책 테두리가 망가져서조금 아쉬웠다.메그의 엄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배신을 당해 집을 빼앗기고 메그와 미니밴에서 어렵게 살아가며힘든 생활을 이어오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고등학생이었던 메그는 혼자 미니밴에서 힘들게 끼니를 때우며 살아가다 우연히 만남 채팅 앱에서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었던 코리를 만나게 되고고등학교 시절 유일하게 메그에게친절했던 친구가 코리와 만나면서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것에 대해진실을 알기 위해 코리에게 접근한다.코리와 살면서 진실을 알게 되고,코리의 전 재산을 빼돌려 도망치며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면서 코리의친구인 네이트를 기자에게 제보한다.메그의 제보를 받은 캣은 네이트를 만나고 약을 탄 술을 먹고 정신을 잃어성폭행을 당한다.그 일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성폭행을 한네이트보다 네이트를 조심하라고충고를 안 해줘 자신이 성폭행을 다행 다며메그의 책임이라며 그 일 이후 메그에 관해 조사하며 메그를 주인공으로소설을 써 메그의 사기극을 모두에게알리는 계획을 세운다.둘의 거짓말이 상대방에게 통해서성공할 수 있을까?여성이란 주제로 다 그런 건 아니지만남자들에 의해 무책임하게 짓밟히고,상처받고, 돌아올 수 없는 암흑의 구렁텅이속으로 던 저진 상황들이 너무 안타깝다.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더 이상 이런 일로 상처받지 않기를
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안전한공간에서 편하지만 자유가 제한된 삶과온몸으로 계절을 느끼며배고픔과 위험이 도사리지만 자유를만끽하는 삶.어떤 삶이 최고의 삶일까?사람이나 동물이나 선택은 비슷할 거 같다.하지만 난 세상 밖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만겁이 많은 스타일이라 안전한 집안에서집사의 보살핌을 받는 쪽을 선택한다.분홍은 고덕과의 인연을 이어나가려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포기하고생명 유지를 장담할 수 없는 길거리를 선택한다.몇 번의 회차를 걸치며 드디어 고덕을만나고 천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고덕을 옆에서 지키며 도와준다.그전에는 몰랐던 고양이들의 이야기를들으며 고양이들을 더 잘 알게 되고고양이들을 위하는 마음과 위험으로부터지키려는 마음이 생기며 천년 집사를향해 한 발짝씩 나아간다.어느 날 말로만 듣던 애니멀 호더를만나며 괴로워하던 고덕은분홍의 도움으로 조금씩 자신을찾아가고 천년 집사 탄생을 막기 위해이집트 전설 속 고양이 라의 사자들이한국으로 찾아온다.고양이들 생명의 끝에 특별한 능력을살인을 통해 억지로 얻으며 천년 집사를쟁취하려고는 존재와 고양이들이 자신에살에 마지막을 마감하며 집사에게 보은을하며 전하는 능력.세 명의 천년 집사 후보 천년 집사의탄생으로 재앙이 찾아올 거라는 예언으로그것을 천년 집사 탄생을 필사 적으로막으려고 하는 라의 사자들 그들로부터고덕을 지키려는 자발적 고양이들을 몸부림2권으로 끝맺지 못하고 3권으로이어지는 것이 살짝 서운하긴 하지만누가 천년 집사가 될지 너무 궁금해서3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하루빨리 3권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후속작이언제쯤 출판될까 기다리고 있었는데드디어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가출판되었다. 내가 몰랐던 고양이들만의 세상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가는 여러 가지상황들. 판타지라는 걸 알지만짜임새가 너무 잘 되어 있고 자연스러운연결에 정말 저러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아이가 사라진다면?난 살아갈 수 있을까?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제정신으로살아갈 수는 없을 거다.살아진 아이의 생사를 알 수 있다면아이의 흔적을 찾을 수만 있다면못 할 일이 없고, 못 갈 곳이 없을 거다.그런 아이가 내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않은 아이가 30년 만에 돌아왔다.그것도 살아졌던 그 모습 그대로엄마는 할머니가 되었고,오빠는 가정을 꾸려 한 아이의 아빠가되었다. 다시 돌아온 아이는 30년 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다가 돌아온 걸까?수영 학원에서 담화를 픽업해 집에 오는 길에 음주운전 차량과 부딪혀 교통사고가 나고, 사고로 담희 엄마는돌아가신다. 그 충격으로 담희는말을 잃어버리고 필담으로 대화를 한다.어느 날 집 앞에 담희 나이 또래의 아이가 고모라며 나타났다.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유전자 검사를통해 30년 전에 살아졌던 고모가 맞다는 걸 확인한다.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다시 돌아온 고모를 그렇게 기다리던고모를 찾고 혼란스럽지만행복한 미래를 그리게 된다.30년 동안 자라지 못한 민진은오빠의 호적에 딸로 올려지고담희 와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으로다시 학교에 다니기로 한다.그렇게 민진과 함께 한 미래를 계획하며 하루하루 행복해하며 지내는도중 민진이 자신을 찾지 말라며다시 살아진다.
나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아이를 설득해 자수를 시키고 본인이한 행동에 책임과 벌을 받게 하는 게맞다고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그런데 그렇게 하는 게 맞는데아이들에게 수도 없이 너희들이 한잘못은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거라며 결과에 대한 책임과 벌을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엄만, 너희를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한다고...그런데 과연 내가 그럴 수 있을까?옳은 일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자식 앞에서는그 무엇도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