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생일날 갈비집에 갔다가 옆 테이블에 식사를 하셨던 분이 코로나19 확진자라 지우네 가족들이 밀접 접촉자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코로나 검사. 면봉으로 콧속과 입안 검체 채취를 하는데 눈물이 살짝 날 정도로 고통이 따랐다. 검사를 끝내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철저히 끼고 음식도 따로 먹어야 하고 각자의 방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답답하고 힘겨운 생활. 어른들이 하기에도 힘든 생활을 아이들이 해야 한다고 하니 얼마나 힘겨웠을까?매일 체온 체크를 해서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에 등록해야하는 일도 무시 할 수 없는일.구호물품으로 보내준 물건에 '자가격리환자'라는 단어가 왜이리 억울하고 서글픈지. 지우네 가족은 단지 건우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갈비집에 다녀온것 뿐인데.그리고 이어지는 주위의 시선들. 안부문자라고는 하지만 지우와 건우는 학교에 안좋은 소문이라도 난게 아닐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가족들이 서로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면서 무사히 힘든 자가격리 14일을 마칠수 있었다.코로나바이러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될수 있다. 나도 회사에서, 아이 학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와서 무려 5번이나 검사를 받았다. 처음엔 뭣모르고 검사를 받았다가 얼마나 아프던지. 아이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하니 걱정부터 앞섰다. 다행히 밀접 접촉자도 아니고 음성이라 다음날 결과와 함께 다른걱정 없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2주동안 격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것만으로도 괴로웠다. 우리가 꼭 지켜야할 안전수칙! 생명과 이어지는 무시할 수 없는 무시 해서도 안되는 약속! 아직 끝나지 않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이 싸움이 하루빨리 끝났으면좋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잘 하길원한다.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평판과 인지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그런 분들께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말하기 전에 편견부터 버려라당신이 가진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면 떠올려보자. 그것을 주제로 대화할 때 어떤 방향으로 말하는지 살펴보면 분명히 대화가 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성장과 발전을 우해 사람과 일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자.잘못된 선입견이 대화의 방향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일을 그르치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찬사를 사랑의 접착제로 이용하자자신이 하는 말을 살펴보자. 혹시 감사보다 원망이 더 많지 않았는지, 격려보다 요구가 더 많지 않았는지,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느라 늘 엄격하고 비난하는 말을 일삼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사실,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에게 자신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유쾌한 느낌을 전달받아야 한다.그래야 서로 기분도 즐겁고 평화로워진다.격려는 어리석고 미숙한 대화를 해결하는 핵심 요소이면서관계를 발전시키고 심리적 인지도를높이는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격려의 효과는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다.심리학자 니콜라스 레드격려와 응원의 말 한마디에 어느 누가 싫어 할 수 있을까? 거기다 믿음까지 더해 진다면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이 한마디를 하길 어려워 한다. 나 또한 다른사람들에겐 잘 하면서 정작 꼭 해줘야하는 내 아이들에겐 너무 어렵다.아마 기대가 높아서 아이들은 잘 하고 있는데 내가 만족을 못 하니 말 하기가 힘든거겠지.가까운 사람일 수록 말을 조심히 해야 하는데 가족이란 이름으로 편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못 했던거 같다. 말하는 것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고, 이것 또한 내가 부족하고 잘 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부족한것은 노력해서 채우고 잘하는 것은 잘 활용하도록 해야겠다
'삼성전자를 사야 하는 이유' 처음엔 뭐지? 삼성전자에서 고용한 사람인가? 이렇게 까지 삼성전자를 대놓고 옹호하다니 이런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요즘 주식의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사실 주식을 시작 하진 못 했다. 막상 하려고 하니 그 많은 기업들중 어디에 투자 해야하는지, 투자를 하는 시기가 언제가 좋은지, 주식을 하는 목적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이익을 바라보고 투자할거라 생각한다. 당연한 거겠지만 손해를 보면서 까지 주식을 하고 싶지는 안을거다.그래서 그런지 난 아직도 신중히 고민중 이였다.'삼성전자에 입사하면 노예가 되고,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주인이 된다.'누구나 대기업의 입사를 하고 싶어하고, 또는 그런 사람을 배우자로 삼고 싶어 한다.왜 그럴까? 보장된 높은 연봉과 절대 파산 할 일이 없을거 같은 기업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대기업에 구직인원은 정해져 있고 그인원을 몇천배 초과 하는 사람들이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저자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설적으로 얘기하면서 내가 미쳐 보지 못 한 부분까지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불안해 하는 주식이 하락할때마다 불안해하는 심리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조언도 해 주었다.투자한 돈 보다 투자한 주를 생각해서 주가가 하락할때를 기회로 보고 투자를 하라는 것!단기간으로 생각하면 손해일수 있으나 장기간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바라본다면 역시 삼성전자의 투자를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연한걸 이제야 알았다는게 그나마 더 늦지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건 요즘 시대에 금고에 보관하는거와 다를게 없다. 2년 전까지만 해도 ELS를 했었다. 원금비보장형 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원금 손실을 본적이 없기에 가입을 했었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그것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더이상 고민은 노! 노!더 늦기전에 이젠 정말 시작할때이다.
♡자존감은 미스터리가 아니다.당신의 가치는 전적으로 특별하다.당신 자체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아주 특별하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최고다.* 우리 모두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특별한 가치를 갖는다.* 천재를 최고의 인재라고 본다면 당신도 천재다.* 우리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므로, 우리의 자존감이 그런 가치를 뒷받침해줘야 하고, 또 그럴 수 있다.* 우리에게는 높은 자존감을 갖는 한편, 비교 대상을 갖지 않을 이유가 충분하다.♡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다면"지금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인간의 뿌리 깊은 욕구이기 때문이다.처음 이 문장을 읽었을때 꼭 누군가에게 사랑 받아야 할까? 나를 인정해 달라고 애원하는거 같아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나?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넘겨 읽으며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알게 되었다.나와 같은 생각 이였다.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보장된 방법은 세상에 당신의 '진짜'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맞는 말이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자니 겁이 난다. 이렇게 행동했을때 조롱이나 거절, 실패의 위험이 다가 올걸 생각하니 하지만 언제까지 연기를 하며 거짓으로 살아갈수는 없는 일이다그래서 나도 이제라도 조금씩 바뀌려 한다.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내 성향도 있고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위사람들이 날 알아주고 그 사람들이 바꾸길 기다리지 않고 이제라도 용기를 내 천천히 한 발작씩 앞으로 나가려 한다.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맞는 말이긴 하다. 그런데 그게 말 처럼 쉽지만은 않다.특히 자식의 관한 일이라면 나도 모르게 어느세 다가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참견과 잔소리를 하고 있다.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으면 서도 행동하는 순간엔 인지를 못하는거 같다.인지를 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 ㅠ.ㅠ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 필요는 없어.떠도는 소리에 귀를 닫아도 돼.너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겨봐.조금 특별하게눈치 보지 마.넌 전사가 아니야.당연히 영웅도 아니지.너의 에너지를 아껴.요즘 여러모로 정신적으로도 몸도 힘들고 많이 지친상태 였는데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ㅋㅋ 누구와 거리를 둘 마음의 여유까지는 찾지 못 했다. 오히려 글을 읽으며 나를 뒤돌아 보게 되었고, 공감하며, 나를 다독이기도 하고 많우 위로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