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좋아하세요?" ㅋㅋ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클래식을 언제 들어 봤더라? 학교 다닐때. 첫 아이 임신했을때 태교로. 그리고 우연히 카페나 차안에서 들을 수 있었다. 내가 클래식을 즐겨 듣는 편이거나 굳이 찾아서 듣던 장르가 아니다 보니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악은 아니였다.나의 하루를 덮어주는 클래식 이야기이불 속 클래식 콘서트책 제목에서 부터 전해지는 뭔가 달콤한 속삭임.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주제에 맞는 클래식음악을 들을 수 있다. 처음에 시험 삼아 찍어봤다가 바로 음악이 재생되서 놀라기도 했다. '어? 정말 되네 ' 신기 하면서도 그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으니 클래식의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쉬워 졌고 이런 기분에는 이 곡을. 분위기와 날씨. 상황과 시간,장소에 따라 세분화 되게 추천 곡과 그 곡의 이야기와 작곡가의 사연이나 중요한 팁을 알려 주셔서 글을 읽는 내내 즐겁기도 하고 때론 음악에 맞춰 웅장하면서도 차분하게 경청하며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 앞으로 종종 차를 마시면서 또는 설거지를 하면서 클래식과 함께해야겠단 생각을 했다.아침의 알람으로 도전해 보고 싶긴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진동벨이되어 버린 내 핸드폰의 알람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미련없이 패스.오페라에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쓰이는 클래식! 언제 한번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가야 겠다.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귀신보는 추리탐정, 콩 1~5권 시리즈!!!한가지의 테마로 5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색깔의 맞춰 여러가지 빛까로 만든 시리즈책.그림을 그려주신 분은 한 분이 계속 맡아 그려주셔서 그런지 통일된 내용으로 재미있게 퀴즈도 풀면서 즐기면서 읽을 수 있다.퀴즈 문제는 초등고학년 수학과 연계된 문제들이 있어 쉽게 풀수가 있다.할아버지와 체력단력을 위해 뒷산에 갔다가 천둥번개를 맞은 콩이. 다행히 몸에는 이상이 없는데 키가 줄고 머리카락은 항상 위로 올라가 있고, 눈썹 가운데에 번개모양의 점도 생기도 꼬리까지 생기게 되었다. 그러면서 귀신까디 보게 되는 신기한 일이 생기고 귀신들은 하나같이 콩에게 퀴즈 문제를 가져와 풀어달라고 한다. 5권에서 왜 귀신들을 보게되고 자신의 모습이 바뀌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이제 콩이도 귀신들이 무섭지 않다. 아빠가 보내준 사랑 남은 삶 봉사하면 또 귀신들을 도우며 배우게될 앞으로의 콩의 미래를 열심히 응원한다.
책의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요즘의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아니 아이들이 때릴때가 어디 있다고, 그리고 잘 못 하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훈육을 한다며 때리고 욕하고, 밥도 주지 않고 심지어는 태어난지 몇개월도 안된 아기를 던지기 까지. 세상이 왜 이렇게 험악하게 변해가는 걸까? 도대체 어디에서 부터 잘 못 된걸까? 감정조절장애가 너무 많고 이성적 판단이 잘 안되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어렸을 때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공부만 잘 하면 그만이라고 공부만 시키고 마음의 여유를 갖을 시간과 마음것 놀 수 없는 아이들의 상황. 친구들과 마음 놓고 뛰어노는 시간 보다. 인터넷과 게임만 하는 요즘아이들. 이런 환경이 미래의 폭력적인 어른으로 자라게 만드는건 아닌지 조심히 걱정을 해본다1~4권까지 콩이덕에 퀴즈를 풀고 저승으로 떠나며 귀신들이 마지막에 주고간 퀴즈들.5권을 위해 남기고 간. 퀴즈들일 줄이야.이름이 없는 아이에게 이름을 찾아 주며 자신과 이름이 같다는 걸 알게 되고 그아이가 콩 되신 저승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저승사자들이 누구인가. 이번엔 실수 없이 콩이를 데려간다거기서 알게된 사실. 1년전에 콩이는 저승으로 와야 하는데 콩이의 모습이 바뀌면서 찾지를 못해 이제서야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한다.그 1년동 귀신들을 위해 일한 콩에게 1년을 더 살 수 있게 해주고 그1년을 더하는 곳에 콩은 1년전 나이에서 1을 더해 111세의 저승으로 오기르 한다. 이 모든 일은 아빠의 선물.
콩이에게 이번엔 어떤 귀신이 무슨 퀴즈를 들고 찾아올까? ^^ 생각지도 못 한 집안을 어지럽히는 할머니 같은 아줌마가 찾아 왔다.옷장에서 엄마의 옷을 꺼내 입어 보고, 화장품도 쓰고 거기다 구두까지 신고 행복해 하며 치울 생각은 안하고 방안에 자꾸만 옷들이 쌓여가고 있는 상황. 그런데다 음식점까지 따라와 콩이의 음식을 빼앗아 먹는 귀신이라니.뭐지? 이 할머니 같은 아줌마 귀신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이승을 못 떠나고 있는걸까?'개천이를 찾아라' 10월 3일에 태어나서 개천이라 이름지은 아주머니의 아들. 남편은 죽고 홀로 개천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친할머니가 오셔서 아들을 데려가고 그이후 연락이 끊겨 생각지도 못하게 아들과 헤어져 소식도 모르고 살게되었다. 언젠간 같이 살게될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지 걱정을 하며 이쁜옷과 구두도 마음 편히 못사입고, 음식도 잘 못챙겨 먹었을 아주머니를 생각하니 같은 부모로써 그 마음이 이해가 가고 아려온다.죽어서지만 아들을 만날수 있고, 아들이 엄마가 버린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는걸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콩이가 대견하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다.
앞전 1.2권과는 다르게 3권에서는 퀴즈를 풀때 문제와 그림 퀴즈까지 더해져 조금더 난이도가 올라간 문제들이 있었다. 책을 읽으며 문제를 푸는 재미도 한 몫했다. 알것도 같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야 풀리는 문제들도 있었다. 초고학년 수학의 문제와 연관되어 아이들이 퀴즈를 푸는데 큰어려움없이 풀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퀴즈를 풀고 답을 맞춰을때 그 마음은 얼마나 신이 날까? 별이가 책을 읽으며 퀴즈를 풀었다며 좋아하던 표정이 생각이 난다.이번 주제는 '이상한 총각 귀신' 이번엔 사랑 이야기다. 민주화 운동 시절 피치 못할 사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 하고 죽게된 김민석이라는 사람이 죽어서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저승길을 가는데 써야하는 노잣돈을 편지지를 사는데 쓰고, 편지도 못 전하고, 저승도 못가 이승을 떠돌고 있었는데 콩이를 만나 많이 늦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편안히 저승으로 떠나는 얘기였다. 아쉽지만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