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1.2권과는 다르게 3권에서는 퀴즈를 풀때 문제와 그림 퀴즈까지 더해져 조금더 난이도가 올라간 문제들이 있었다.
책을 읽으며 문제를 푸는 재미도 한 몫했다.
알것도 같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야 풀리는 문제들도 있었다. 초고학년 수학의 문제와 연관되어 아이들이 퀴즈를 푸는데 큰어려움없이 풀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퀴즈를 풀고 답을 맞춰을때 그 마음은 얼마나 신이 날까? 별이가 책을 읽으며 퀴즈를 풀었다며 좋아하던 표정이 생각이 난다.
이번 주제는 '이상한 총각 귀신' 이번엔 사랑 이야기다. 민주화 운동 시절 피치 못할 사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 하고 죽게된 김민석이라는 사람이 죽어서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저승길을 가는데 써야하는 노잣돈을 편지지를 사는데 쓰고, 편지도 못 전하고, 저승도 못가 이승을 떠돌고 있었는데 콩이를 만나 많이 늦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편안히 저승으로 떠나는 얘기였다. 아쉽지만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