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금지'를 읽으며 잊고 있었던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우리 아이들도 생각났다.시대는 변했지만 가족, 교우관계, 입시, 사랑 주제는 어쩜 이리도 변함없는지.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좋은 친구를 사귄 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특히 청소년 시기에는 마음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친구 한 명만 있어도 힘든 청소년 시기 잘 보낼 수 있는데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건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지연이를 보며 나도 저랬었는데 지연이 마음이 이해가 됐다.[10] 만 점짜리 성적표와 0점짜리 칭찬 - 성적표에 국어, 사탐 만점을 받았지만 정작 부모님 눈에는 잘한 거보단 떨어진 수학 성적만 보이는 칭찬보단 질책이 먼저인 노력은 보려고 하지도 않고 최고 만 외치는 다 너를 위해서란 말 뒤로 정작 누구를 위하는 건지 모를 모순적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