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금지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9
김선미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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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금지'를 읽으며 잊고 있었던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우리 아이들도 생각났다.
시대는 변했지만 가족, 교우관계, 입시,
사랑 주제는 어쩜 이리도 변함없는지.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

좋은 친구를 사귄 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는 마음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힘든
청소년 시기 잘 보낼 수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건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지연이를 보며 나도 저랬었는데
지연이 마음이 이해가 됐다.
[10] 만 점짜리 성적표와
0점짜리 칭찬 -
성적표에 국어, 사탐 만점을 받았지만
정작 부모님 눈에는 잘한 거보단 떨어진
수학 성적만 보이는 칭찬보단 질책이
먼저인 노력은 보려고 하지도 않고
최고 만 외치는 다 너를 위해서란
말 뒤로 정작 누구를 위하는 건지 모를
모순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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