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보안과장으로 경찰에서 새로운삶을 살고 있는 닛타 고스케.경찰생활을 하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호텔 보안과장으로서 호텔 보안에책임을 다하고 있던 어느 날 경찰이수사 협조를 요청한다.추리소설 신인 문학상 후보 중한 명이 살인사건의 용의자 의혹을받고 있다는 것. 후보자들은 각자 스케줄에 맞춰지내다가 시상식 당일 호텔을 찾게되어있는데 상황에 따라 미리 호텔에투숙을 할 수도 있는 상황.용의자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자는현제 특별한 주거지 없이 떠돌며방랑 생활을 하고 있지만 몇 년 전만 해도한 병원 의사로 재직하고 있다가그만둔 것. 용의자라는 확실한 증거는없지만 죽은 자의 애인이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유력한 용의자 의혹을받게 된다.살인사건의 용의자와 시상식의관련된 사람들을 둘러싼 과거와 현재읽으며 한순간도 놓칠 수 없던 순간들.'진실은 구원인가?아니면 또 다른 상처인가'난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 여러 가지생각을 하게 된다.정말 진실을 알아야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