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더 귀하다' 실제 구급 대원이자신이 겪고 느낀 것들을 지필 해 놓은책이다.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사연을다 갖고 있다. 사고로 목숨이 위급한사람도 있고, 추운 겨울 술에 취해 길에서 자기도 하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하기도 한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사랑에 실패해서나를 아무도 원하지 않아서, 이유는많다. 하지만 내가 떠나고 나면 남은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일까?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또 많은 사람들의죽음을 보면서 구급 대원들은 잘 견디고계실까? 나처럼 멘탈이 약한 사람은트라우마를 겪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지령을 받고 출동을 하며 신호위반도하며 위태롭게 달리는 구급차. 생명 앞에서 그 누구도 태연할 수없는데 수많은 상황과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꺼져가는 걸 보며더 이상 죄책감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