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가 형사를 못하게 된사연도 나오는데요.능력이 우수한 반장이었던 마티아스가퇴근 중 지하철 안에서 승객을 칼로위협하는 강도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칼에 찔려 여러 곳에 부상을 당한상태에서 도망치는 범인에게 총을 쏘고범인이지만 미성년자이고 총을 맞아하반신이 마비가 되었다며 과잉진압이란이유로 반성과 잘못을 인정하라고 해요.퇴근 중이므로 모른척했다면 그 소년은하반신 마비가 되는 일은 없었다면서마티아스의 잘못을 인정하라고 해요.하지만 마티아스는 인정하지 않고 끝내형사로 돌아가지 못해요.이 부분은 저도 부당하다고 생각해요.어떻게 보면 과잉진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무고한 시민이 칼로 위협받는상황을 봤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치라고할 수 있는지. 마티아스는 단지 자신의직업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안젤리크에는 각자의 사연을 갖은네 명의 주인공들이 있어요.자신들에 입장에서 때론 억울하고,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하게 되는데요. 억울하다고 해서자신만 불행한 거 같다고 해서모든 사람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않아요. 안젤리크를 읽으며다시 한번 행복한 삶이란 어떤 걸까?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