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역사 책에서등장하는 독립운동가분들만겨우 알고 있었다당연히 감사히 생각하고는 있지만나도 모르게점점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다'역사의 불꽃처럼 맞선 자들'이란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우리나라를 위해 동료들을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신많은 분들을 알게 되면서감사한 마음을갖게 되고절로 반성을 하게 되었다.위안부 참상을 최초로 공개증언한 여성일본군 전쟁 범죄 피해자의 용기 있는 증언, 김학순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위안부로 끌려갔던 여성들은 피해사실을 입 밖으로 내는 것을 수치스럽게여겼다. 고발은커녕 가족들에게조차비밀로 숨기고 죽을 때까지 입을 닫고살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성적 착취를 당한 피해 사실을 말하는순간 스스로가 죄인이 되는 사회분위기.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아니라 피해자를 손가락질하는비뚤어진 관념다른 나라의 사정도 한국과 크게다르지 않았다.김학순의 증언 이후 우리 사회는 위안부문제의 본질과 실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세 손가락의 여장군조선 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리더남자현임시정부의 부엌살림을 맡고, 독립군의의복을 제작하고, 전장에서 아이들을낳고 길러내는 역할을 맡았던 수많은여성 독립운동가들독립운동가의 공로를 등급으로 평가를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김좌진, 이봉창, 김상옥 등 같은 등급의훈장을 받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남자현 님이 받으셨다고 한다심지어 유관순 열사 보다 남자현 님이한 등급 높은 훈장을 받았다고하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가이렇게 잘 살수 있지 않을까?독립운동을 위해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는 행동도서슴없이 하신 정말 대단한 분이다.때로는 무심히 때로는 과감하게자신의 신념으로유혹이나 협박,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자신의 길을 나아가셨던 모든 분들께 존경하는 마음과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