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리 하나린 5 : 하나린의 누란 우투리 하나린 5
문경민 지음, 홍연시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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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그리웠던 나린이와 주노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날이 찾아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송이와 주노 엄마까지. 그런데 제이든도 같이 돌아왔다.

언젠간 만날 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제이든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나린, 주노, 송이는 제이든 눈을 피해 창고를 개조해 숨어서 생활하고 있다.

어딜 가든 제이든의 힘이 뻗치지 않는 곳이 없기에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니거나 은행거래 등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여윳돈이 이제 조금밖에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제이든 말고 우투리 하나린의 대체 조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국가정보원!!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알아보려다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나린이와 주노가 목숨을 구해주고 당분간 함께 생활하기로 한다.

어디까지 이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걸까?

인성은 착해 보이지만 그것만 갖고 목숨을 걸 정도로 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 걸까?

송이, 나린이가 차례로 얘기를 해봤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다 주노와 같이 장을 보러 시장을 가던 길에 대봉이 고아라는 사실과 젊은 시절 어떻게 지내왔는지 알고 나서 조금씩 믿고 함께 하기로 한다.


그렇게 같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대봉은 나린이와 주노를 배신하고, 대봉은 나름 나라를 위한 일이라며 위험할 거란 생각까지는 못 하고 은신처와 주노 엄마가 생활하는 곳까지 보고 하고 결국 그 일로 나린이와 주노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돌아간다.

어쩜 어쩜 이리 흥미 지진 진할 수 있는지. 한창 열을 올리며 읽고 있었는데 벌써 끝나버렸다.

6권이 하루빨리 출간되길.
제이든 요놈 ㅜ.ㅜ 어린아이들에게 너무 잔인한 거 아닌지 천벌을 받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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