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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마법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지식 세대를 위한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법
김승.김미란.이정원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7월
평점 :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지식의 주도력 차원에서 넓은 독서는
지시 세대에게 필수다.
'한 사람을 가르치고 키우는 것은 1천 명을 살리는 것과 같다. 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한 명의 학생을 컨설팅하는 일도, 1천 명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강의하는 일도 함께 한다. 그런데 책을 쓰면 수만 명의 사람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지식을 추구하는 목적이다.'
P는 태블릿에서 자료 하나를 꺼내 화면에 띄웠다.
'인류 역사 천 년을 바꾼 20세기 인물을 정리한 자료이다. 영향력의 사이즈를 측정하여 나름의 순위를 정한 것!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영상이다. 10년 전 이 자료를 보고 자료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간단하게 한 명씩 자료화하고 분석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는 것을 강조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하며,
책을 잘 선별하여 읽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맞는 말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책을 선별해서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책을 권하고 추천해 주는 게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난 문학 소설이 좋고 아직도 로맨스 소설이 좋은데, 아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들고 하나둘 내 옆 소파에 앉았다.
지식 전달자에게 꼭 필요한 독서가 바로 '실용 독서'이다. 사용 가능한 내용을 찾는 독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찾는다는 것은 이미 책을 읽기 시작할 때 판단이 되는 길이다. 이미 알고 책 선정, 책을 구입한다. 혹시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읽게 되더라도 독서 초반에 판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책 한 권에는 다양한 자료가 들어있다. 이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독자의 몫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는 것을 강조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하며,
책을 잘 선별하여 읽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본질을 추구하는 독서를 통해 질문을
도출하고 변화의 적용점을 찾는 게
습관화되면 그다음부터는 변화가
변화를 만들고 때로 변형을 이루어
빅뱅이 일어난다.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지속했을 때,
머릿속에는 다양한
사고의 통합과 융합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