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권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찰리 9세' 이번엔 <바다거북섬의 사냥꾼>이라는 제목으로 찾아왔다. '천공의 성'으로 가는 꼭 필요한 네 자기 신비로운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을 찾으러 '세인트 스티븐 학교'로 모험을 떠난 찰리와 친구들.헬리콥터를 타고 세인트 스티븐 학교로 가는 중 기상악화로 비상 탈출을 하게 되고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그 다음날 배를 타고 가기로 한다. 로비 입구에서부터 큰 트렁크를 낑낑대며 끌고 오는 한 소년.그 소년이 든 가방 안에 공룡처럼 보이는 기괴한 파충류를 보게 되는데 '코모도 왕 도마뱀'이라고 멸종 위기종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이고, 침에 여러 종류의 병균이 들어 있어서 물리면 병에 걸린다.또 아주 치명적인 독도 나오기 때문에 물린 동물은 3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다. 그런 도마뱀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 된 찰리와 친구들은 겁을 먹고 조심하려고 노력한다. 드디어 세인트 스티븐 학교에 도착하고,도착하자마자 붉은 머리 모임의 회원과 부탁 치는데 그 모임의 회원들의 행동이 심상치가 않다.월요일의 성당이라는 이름으로 붉은 머리 회원들만 월요일 성당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 몰래 들어가 보니 뼈들과 살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과연 우리의 찰리와 친구들은 이 엄청난 모험에서 세 번째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역시 '찰리 9세' 심장이 쫄깃쫄깃 공포와 미스터리가 있는, 추리 퀴즈와 모험이 있고 그 안의 우정과 꿈이 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