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미나는 요리를 연구하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씩씩하면서도 용감한 귀여운 여자아이다. 채소를 유독 좋아해서 요리재료로 자주 이용하고 있다. 아마 경제력이 부족해 고기 요리보다 채소를 더 선호하는거 같기도 하다.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요리도 하고 매일 직접 만든 도시락을 편지와 함께 전하기도 한다.아빠 직장동료들은 살짝 부러워 하면서도 육류없이 채소로만 이루어진 도시락을 보며 안타까워 하기도 하지만 아빠는 야스미나가 아빠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지 알기에 행복해 하며 맛있게 드신다.어느날 마을에 감자를 이용한 식료품 만드는 공장이 생기고 도시 사람들은 그 음식을 먹기시작하면서 중독성도 보이고 마치 강아지가 된거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로지 그 음식만 먹으려고 한다야스미나의 지혜가 발휘될 시간 ^^별이 생각 : 이 많은 감자들이 정말 있는걸까? 야스미나가 아끼던 저금통까지 깨서 마트에 갔는데 채소를 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마지막에 사장이 감자기계에 들어가게 되어 감자가 되었는데 너무 욕심을 내서 그런거 같다.그러면서 책을 가져와 감자가 된 사장아저씨의 모습을 재미있다며 보여주었다.'야스미나와 감자먹는 사람들' 그 안에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감자를 대하는 자세가 다양해서 좋았다.감자를 재배하는 사람도 있고, 그 감자를 가공하고 소비 하는 사람도 있다. 무겁지 않게 이야기가 전개되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