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랜선 육아'를 10년전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넘 아쉽다. 그래도 그 힘든 시기인 유아 시기를 외롭지만 무사히 잘 견디고 이제 중딩,초딩의 학부모가 되었다. ㅎㅎㅎ이 시기 또한 그 나름의 고충과 알게 모르게 아이와 힘겨루기, 눈치 작전이 있지만 이또한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리나 생각한다.나에게도 온마을 부럽지 않은 친구들이 생겼다.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 서로가 위로도 되어주고 응원도 해주는 그런 소중한 인연. 모두가 처음이기에 실수도 하고 반성도 한다. 그러면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려는 우리의 자랑스럽도 대단한 엄마들....'방구석 랜선육아'를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나도 모르게 웃으며 읽게 되었다.옆에서 아이가 뭐가 그리 재미있냐며 궁금해 하는데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자기 할 일을 계속 했다.서로서로 아이들을 키우며 정보도 공유하고 스트레스를 풀며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좀 더 좋은 방법으로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로 건강하게 키우는게 최고의 비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내아이의 성향을 맞춰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할거라 확신한다. 이 말은 사실 내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아이와 쓸데없이 힘겨루기 하지 말고 타협을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