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시안 - 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아시아가 보인다! ASIARO 시리즈 2
배양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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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시안' 나에겐 생소한 단어다.

(유목민을 뜻하는 Nomad + 아시아인 Asian) 의 합성어로 '아시아 신유목민'이라고 한다.

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아시아가 보인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 왕성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아시아인들이 있다는걸 '노마시아'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해외 여행을 2번 갔다온게 다인 나는 솔직히 대한민국을 떠나 산다는건 상상조차 하지 못 할일이다. 특히 겁도 많고 결혼을해 두딸을 낳고 나만의 가정을 꾸린 엄마지만 , 아직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불안하다.

든든하고 믿음직한 신랑이 옆에 있지만 그래도 가끔 남의 편으로 변하는 남편을 보면 부모님 만큼 유일한 내편은 없으니 멀리 떠나 산다는건 생각해본 적도 없다. 워낙에 성격도 모나서 다른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시간도 오랜걸리는 부분도 한 몫한다.

그런데 노마시안분들은 나와는 다른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다.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시고 그곳에 맞게 빠른 적응력과 실패를 모르는 열정과 노력! 그분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난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란 생각을했다.

가지고 태어난 성향을 버릴수는 없어서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지는 못하고, 혹시 다가올 미래에 달이와 별이가 아시아에 나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다고 한다면 그아이의 계획과 마음가짐 그리고 단단한 마음이 있다면 흔쾌히 오케이 할거 같다.

그전의 나라면 절대 안될 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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